전남 광양시장에 출마한 정인화 예비후보와 이충재 예비후보가 20일 '정책 연대'를 선언하며 손을 잡았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의 발전을 위해 오늘 우리는경쟁을 넘어 책임 있는 연대의 길을 선택했다"며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금 광양은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산업 구조와 도시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다시 한 번 날을 세웠다.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의 대응을 둘러싼 의혹을 재차 꺼내 들며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 의원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의 당시 행적은 더 이상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문제”라며 “이제는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성수 예비후보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면적인 구조 비판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북 정치의 문제를 △민주적 선택 부재 △정책 경쟁 실종 △책임 정치 결여 △민주주의 훼손 등 ‘4대 기능 붕괴’로 규정했다. 그는 “현재 전북 정치에서는 후보에 대한 민주적 검증이 작동하지 않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를 운영한다.이는 인성교육 브랜드 사업 ‘주인공 프로젝트’의 실천 프로그램이다.‘쓰담 달리기’는 조깅이나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는 환경보호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며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올해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는 13일 성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
충남 당진도시공사와 대전보호관찰소 서산지소은 4월 10일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양 기관 협력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여 쾌적한 관광환경이 조성되었으며,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환경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이번 활동은 관광지 환경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하였고, 단순 정비를 넘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과 환경보전
SK하이닉스 경영진이 잇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며 자사주를 대거 취득했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 보유를 확대하면서 책임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취득 규모는 곽 사장 기준 약 20억원에 달한다.8일 업계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6일 스톡옵션을 행사해 자사주 2329주를 매입했다. 지급일 전날 종가인 88만60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0억6000만원 규모다.이번 스톡옵션의 행사 가격은 주당 13만8980원이다.
농협제주본부는 농협중앙회가 평가하는 하나로마트 경영대상에서 하귀농협이 최우수상, 제주남원농협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시상식은 전날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하나로마트 경영대상은 농협중앙회가 선도조합협의회 회원 조합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고객만족도,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마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하귀농협과 제주남원농협은 어려운 유통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운영 전략과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찬호 위원장이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을 정상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이 위원장은 최근 ‘경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이번 개정안은 학생 안전을 강화하면서도 교사의 과도한 책임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을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최근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사고 이후 교사에게 형사책임이 인정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체험학습을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교사들은 안전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을 홀로 부담해야 한다는 불안감 속에서
대전 동구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 위촉장을 수여했다.결산검사위원은 박영순‧강정규 의원을 비롯해 재무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세무사 3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위촉된 위원들은 다음달 1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보조금, 기금 등 동구의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오관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을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살펴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
신용보증기금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62명을 공개 채용한다.모집분야별 채용인원은 △전문자격 7명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10명 △이공계 10명 △보훈 5명이다.이번 채용은 전문자격 인력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최우수 인턴 수료자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등 직무역량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우대할 계획이다.또 취업지원대상자 채용과 함께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우대 가점을 부여하고,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균형 성장에 앞장설 방침이다.지원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13일 제주도지사직 복귀 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자 구단' 레알 마드리드 기업가치 22위…유럽 축구단 저평가 이유는?
올해 초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가 발표한 전 세계 프로스포츠 구단 기업 가치 순위에서 20위 권 안에 유럽 축구 구단은 단 하나도 없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조선 4월 '수주 랠리' 가속화…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계약
2시간전
케이조선은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이며 금액으로는 약 3070억 원에 달한다.수주 선박은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 3단계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영 매물도 해역, 해저위험물 정밀 조사 착수
2시간전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양안전과 환경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암초와 침선 같은 해저위험물, 표층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지역인 매물도 부근은 최근 선박 통항과 어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항행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2톤급 해양조사선 남해로호와 다중빔 음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폐교 위기 대응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제시
2시간전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 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 지역은 2~3개 학교씩 폐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구자현 檢 "검사 안타까운 소식 참담…어떤 국조도 재판 영향 안 돼"
3시간전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최근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수사 검사의 자살 시도를 두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냈다. 구 대행의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3시간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