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3명이 발생한 아리셀 화재 사고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12일 수원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박 대표의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파견근
두산밥캣코리아는 전국 협력 업체 61곳을 대상으로 약 2억원 상당의 안전보건용품·보호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두산밥캣코리아 인천 사옥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박형원 두산밥캣코리아 사장과 최상운 전무·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산업안전 강화, 중대재해 예방 방안 등에 대해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현재 경남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고 58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 중 올해 발생한 사고는 총 37건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지난 10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지난 7월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에서 일하던 잠
올해 정부의 ‘산업재해와의 전쟁’ 선포에도 불구하고 산재 사망자가 3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인천지역 노동계가 집계한 비공식 지역 산재 사망자도 지난해 공식 통계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중대재해대응사업단이 만든 인천지역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15일 지역 소재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안전관리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PSM은 고용노동부가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 및 이행하도록 해 사업장의 안전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컨설팅은 석유공사가 지난해 11월 울산광역시, 한국방폭협회와 체결한 ‘울산 재난안전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실시됐다. 지역사회 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소재
울산시는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2018년 제정한 산업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으로,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직 역량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방침, 안전관리 절차, 법규 준수 체계, 위험요인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중대재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실태, 유해·위험요인 관리 수준, 현장점검 운영 체계, 관련 법규 준수 수
17시간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일 시무식을 열고,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센터 이명환 이사장과 중부일반노동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지부 반종섭 지부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운영 고도화 ▲위험성평가 기반 사전 예방체계 정
최근 정부는 ‘산재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경험이 말해주듯, 안전은 제도나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안전은 태도이자, 문화이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 비로소 실체를 가진다.2009년, 필자가 안전보건공단에 근무하던 시절이었다. 그때 한 직원이 있었다. 그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었다. 그의 머릿속에는 늘 한 가지 의문이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왜 기술이 발전해도 산업재해는 줄지 않을까?” 오랜 고민 끝에 그는 한가지 결론에 다다랐다. “안전은 기술이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전 구간에 대한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포스코이앤씨는 여의도 4-2공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이후 신안산선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한 특별안전대책 수립을 지시했다고 22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사고를 특정 현장의 문제로 보지 않고 전사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단기적 수습이 아닌 근본적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춘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별안전대책은 신안산선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본선, 정거장, 환기구,
화성특례시가 관내 현업부서 및 용역·위탁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현장점검’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7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중대재해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사업주·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미화, 도로보수, 공원녹지, 시설관리, 조리업무 등 76개 부서 및 산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점검은 사업장 별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담당 부서 관리자, 근로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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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배꼽상인회 나눔 실천...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양구군은 지난 30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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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중랑구 ‘뚝딱이 창의공작소’, 대학생 메이커 모집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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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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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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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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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달러 고지 탈환…신년 알트 상승장 실현될까
암호화폐 시장 대장주 비트코인이 심리적 저항선인 9만달러를 넘어서며 2026년 새해 초입부터 상승 무드를 연출했다. 불과 하루 전 8만8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98% 상승한 9만219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열기를 달구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의 변화다. 비트코인이 8만8000달러 선에 머물 때 58.77%에 달했던 점유율은 가격이 9만달러를 돌파했음에도 오히려 57.93%로 하락했다. 이는 비트코인에서 발생한 수익 자금이 이더리움이나 리플(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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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연간 판매 9% 감소…BYD에 전기차 1위 내줘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이 2년 연속 감소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2025년 테슬라는 전 세계적으로 163만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연방 세금 공제 종료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공세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테슬라가 한때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이제는 BYD에 1위 자리를 내줬다고 전했다.테슬라는 2025년 4분기에만 41만822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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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잘 계시죠"...안병구 밀양시장 새해 첫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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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안 시장은 따뜻한 돌봄과 실감나는 복지 행정 실현에 힘을 쏟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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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5000억원 비트코인 훔친 해커, 트럼프 덕에 조기 석방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의 주범 일리야 리히텐슈타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덕분에 조기 석방됐다고 2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러시아·미국 이중국적자인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를 해킹해 1조50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2년 만에 석방됐다.리히텐슈타인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트럼프의 ‘퍼스트 스텝법’ 덕분에 조기 석방됐다”며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고 강조했다. 리히텐슈타인의 아내이자 공범인 헤더 모건도 같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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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게 곧 경쟁력"…2026년, 초저가 전기차 가격 전쟁의 해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핵심 관심사는 더 이상 장거리 주행능력이나 자율주행 등 첨단 기능이 아니다. ‘얼마나 싸게 만들 수 있느냐’가 완성차 업체의 생존을 가르는 전략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중국을 중심으로 대중차 가격대에 진입한 전기차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초저가 전기차 경쟁은 일부 국가의 특수 사례를 넘어 글로벌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이 전기차 대중화의 신호탄을 쏜 해였다면, 2026년은 가격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