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매년 시군 지적업무 공무원의 지적측량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최하며 측량성과 검사의 정확성, 현지 측량검사 능력,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스탠포드호텔 안동 및 경북도청신도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해 22개 팀 80여 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경합을 벌였다. 포항시는 도시계획과 이규리 주무관, 전승엽 주무관, 북구청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사업과 연계해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관광상품을 묶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에서 봄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행사는 3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안동 벚꽃축제,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등 지역 대표 봄 행사와 시기를 맞춰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은 ‘경북 봐야지’ 플랫폼을 통해 숙박·체험·맛집·쇼핑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예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불 피해 현장에서 열린 평화의 숲 주최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하고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안동 지역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임미애 국회의원,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핵심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정책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경북의
대구·경북 지역은 3일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늦은 밤부터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시작되겠고, 4일까지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에 10~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대구 7~22도, 안동 4~21도, 포항 9~19도, 울진 8~17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불로 인해 주택 등 피해가 많은 안동, 의성, 청송, 영덕에 총사업비 1680억 원을 투입해 특별재생사업과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마을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치면서 경북 북부 지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 주거시설과
대형 공원 효과 뚜렷… 주거 만족도 높이고 인근 부동산에도 영향옥송상록공원·낙동강 품은 입지… 더블 자연 프리미엄 누린다 도심 주거 선택 기준에서 주거 환경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공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 요인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단순한 녹지 유무를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의 규모와 이용 편의성이 주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해서다.소규모 공원이 휴식 위주의 단시간 이용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대형 공원은 산
안동시는 풍천면 병산리 일원의 병산서원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시행에 따라,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일시 제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통행 제한은 병산서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포장 공사에 따른 조치다.그동안 병산서원 진입도로는 일부 구간이 비포장 상태로 남아 있어 건조한 날씨에는 먼지가 발생하고 우천 시에는 노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안동시는 도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는 지난해 경북 북부 대형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지난 26일 안동 임하댐 일원에서 산불 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임하댐 인근까지 번지며 전기·통신 케이블 일부가 소실된 이후 국가 주요 물관리 시설 보호 체계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임하댐은 경북 지역에 연간 1억5000만t의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수력 및 수상태양광 발전을 통해 연간 50G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낙동강 유역 핵심 기반시설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대형 화재가 잇따르면서 국가
경북 영양에서 산나물을 나눠 먹은 마을 주민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21분쯤 일월읍의 한 마을 주민 6명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안동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40~60대인 이들은 이웃 사이로, 한 주민의 집에 모여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하지만 귀가 후 어지럼증과 구토, 신체 마비 증세를 호소해 6명 모두 안동에 있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당초 4명이 구토 등 증세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루가 지난 이날 오전 현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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