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2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59.8%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2026년 7월 7일 기준 3만 7,782명이며, 이 가운데 7월 22일까지 2만 2,606명이 접수를 마쳤다.연령별 신청자는 70대 이상이 9,56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5,320명, 50대 2,993명, 40대 1,452명, 30대 854명, 20대 이하 2,41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