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경제통상국, AI과학인재국, 투자유치국 등 6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유재목 의원은 이번 추경에 반영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예산 규모와 재원 마련 방식을 집중 추궁했다. 그는 “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추가로 필요한 130억 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임병운 의원은 오스코 경관 사업에 대해 “설계 당시부터 건물의 특징을 살려 충북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할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은 3월 10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곽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경기북부 4개 시·군 관광부서 관계자, 경기관광공사, 여행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경기북부 관광 발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곽미숙 의원은 “도의회·시군·관광기관·민간 여행사가 함께 모여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논의한 첫 협력 간담회가 열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경기북부가 가진 자연과 문화, 평화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열려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특히 이번 기념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2027년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에 대한 첫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 및 폐기물 등의 환경시설 등 크게 2개 분야다.
2027년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에 대한 첫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 및 폐기물 등의 환경시설 등 크게 2개 분야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대형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제일고등학교에 대해 소방차 전용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해당 구간을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서 최종 해제했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제주제일고 정문 조형물로 인해 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차량의 교내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소방본부는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해당 구간을 진입곤란지역으로 지정·관리하는 한편, 학교 측과 개선 방안에 대한 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대형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제일고등학교에 대해 소방차 전용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해당 구간을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서 최종 해제했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제주제일고 정문 조형물로 인해 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차량의 교내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소방본부는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해당 구간을 진입곤란지역으로 지정·관리하는 한편, 학교 측과 개선 방안에 대한 지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열려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특히 이번 기념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이 반려식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책무 △5년 단위의 반려식물 활성화 및 지원계획 수립 △반려식물 기술개발·보급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반려식물 보급
충북도는 9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열어 최근 주춤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건설수주액은 8조1626억원으로 전년 대비 8.0%p 증가해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을 유지했다.도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건설산업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다만, 지난해 4분기 도내 건설 수주 및 연간 기성실적이 둔화됨에 따라 현장 위기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 작가 ‘정호’ 대상 영예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문경시청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맞아 추진한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23회째를 맞은 전국찻사발공모대전은 찻사발의 본향 인 문경을 널리 알리고 찻사발의 전통과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의 열정적인 도예가 및 도예전공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순수한 멋과 정서를 담아낸 작품을 대거 출품하며 매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77명의 작가가 164점의 작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성과로 책임질 것"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사표…"새 이정표 세울 것" 다짐
2시간전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광주에서의 교육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정치 여론조사] "정치인 청렴성 제고" 23%…"세대 교체 급하다" 15%
2시간전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 경선이 본격화하며 여러 논란과 갈등이 분출하고 있다. 선거판의 '돈 문제'가 곳곳에서 제기되는가 하면 조직 동원을 통한 여론조작 ...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조 크리스마스 트리' 한라산 구상나무, 기후위기로 '멸종' 단계"
'크리스마스 트리의 원조'로 널리 알려진 한라산 고유종 구상나무가 '멸종' 단계에 들어섰다는 환경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녹색연합은 식목일인 5일 '백두대간 국립공원 기후위기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식목일 식수로 ‘희망’ 메시지… 안동 방문도 뒤늦게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으며 ‘희망’ 메시지를 강조했다. 전날에는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성묘와 시장 방문에 나서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식수 사실을 공개하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은 수종은 체리나무와 복숭아나무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약 성분·조제 내역 ‘QR코드’로 한눈에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약재의 생산부터 조제 내역 등 관련 데이터를 구축, 소비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5일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한약재 정보 데이터 구축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한약 정보 공급기관’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한의 의료기관이 처방한 한약의 원재료 및 조제 내역을 정보무늬에 담아 제공, 소비자들이 한약 포장지에 붙은 코드를 통해 생산·소비·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대상은 원외탕전실을 비롯해 한의 의료기관 및 컨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