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ESG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BNK금융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주요 ESG 평가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환경 중심으로 운영되던 ESG 데이터 관
지난해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관세 정책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AI 산업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투자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정KPMG가 발간한 ‘2025년 4분기 글로벌 벤처투자 동향 분석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총 5121억 달러로 집계돼 전년 대비 30.7% 급증했다. 이는 벤처투자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체 투자 건수는 3만7746건으로 전년 대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울산광역자활센터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자활사업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방송 송출을 중심으로 자활사업단의 미디어 역량을 높이고 자활생산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라이브커머스 운영 및 교육에 관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대외 홍보 공동 추진 및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원 등이다.오원태 울산시청자미
건양대학교가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신원인증, 블록체인, 정보보안 기술을 활용한 첨단 인증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양 기관은 학생의 학습 활동부터 자격 취득, 디지털 인증, 대외 활용까지 일관되게 연결되는 캠퍼스 디지털 인증 플랫폼 모델을 만든다. 정규 교과과정뿐만 아니라 동아리, 봉사, 프로젝트 등 교과 외 활동도 디지털 인증체계로 관리해 학생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부산항만공사는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게 되었으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5년 글로벌 교역 환경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큰 변동성을 보였다.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에서는 산업통상부, 경북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불확실한 대외 통상 환경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FTA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OK FTA 컨설팅 △기업별 특화 FTA 맞춤형 컨설팅 △상주 관세사의 기업별 1:1 상담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제3자 확인 컨설팅 등으로 수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FTA 관련 교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통일교육 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법안을 의결하는 한편, 미국발 관세 인상과 한일정상회담 후속 조치 등 민감한 외교 현안에 대한 집중 질의를 진행했다.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제431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6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통일교육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고, 최근 불거진 대외 외교·통상 현안에 대한 질의를 실시했다.통일교육 기본계획 5년 주기 수립... 부처 간 협의 규정 명확화이날
AX전문기업 LG CNS는 2025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p 증가, 9.1%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 9357억원,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AI와 클라우드 분야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성장한 3조5872억원을 기록했다.AI 분야에서 LG CNS는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대외 고객을 확보
부산대학교는 스탠다드세라믹이 지난 8일 대학본부에서 부산대 발전재단에 발전기금 4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스탠다드세라믹은 석유화학 및 발전소 4R 커버 등 산업 설비용 세라믹 화이버·유리섬유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이번 기부는 부산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에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상후 부산대 대외·전략부총장과 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5000 시대 증권업계 첫 성적표는...역대급 실적 잔치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AI의 충격으로 신용시장 리스크 확대 가능성…UBS 애널리스트 경고
UBS 애널리스트 매슈 미시는 수십억달러 규모 기업 대출이 AI의 충격 위협 속에서 부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CNBC가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시 애널리스트는 AI 도입이 기업 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같이 전망했다.미시는 특히 사모펀드가 소유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서비스 기업들이 AI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이로 인해 750억달러에서 1200억달러 규모 신규 부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레버리지론과 사모 대출 시장이 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휴게소 이동점포부터 명절 이벤트까지...금융권 '설 특수' 노린다
금융권이 설 특수 잡기에 나섰다. 고속도로 휴게소 이동점포를 통한 신권 교환 지원부터 명절 특수를 겨냥한 이벤트, 온라인 가맹점 수수료 환급까지 설 연휴 기간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모습이다.우선 주요 시중은행들은 예년과 같이 고객을 위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13~14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열고 신권 교환 업무를 지원한다.신한은행도 같은 기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
Generic placeholder image
"게임 과몰입은 일시적 현상"…5년 추적조사로 확인
게임 과몰입이 성장과정이나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게임을 병리적 관점에서 통제와 규제의 대상으로 간주해온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증거 기반의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5 게임이용자 패널 기획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게임이용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초기에 문제적 게임행동을 보였던 과몰입 위험군 응답자 상당수가 시간이 지나며 대조군이나 일반이용자군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구 80만' 전남 동부권, 통합특별시장 선거 변수되나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가시권에 들어간 가운데 '소외'를 우려하는 전남 동부권 민심이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소외'라는 말로 이해되는 이슈다. 실제 여수와 광양, 순천 등 동부권 행정통합 공청회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동부권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