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클래식’의 흥행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 26일 증권가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은 5,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77억원으로 2,155.2% 급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온2 매출이 분기 전체에 반영되고, 2월 7일 출시된 리니지클래식이 본격 기여하면서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리니지클래식의 초기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선도기업 누리플렉스는 2025년 실적 공시에서 대손충당금을 일시적으로 반영하면서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누리플렉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016억원, 영업손실 61억원, 당기순손실 67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456억원, 영업손실 93억원, 당기순손실 60억원이다.실적 축소는 환율 변동에 따른 당기순이익 감소와 해외 프로젝트 매출채권의 회수 지연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설정 영향이 컸다. 누리플렉스는 계약 해지 등 사업수행상의 문제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 민간 건설 발주 물량이 대폭 줄면서 충북 지역 종합건설업체의 공사 실적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실적 30위내 건설사들의 공사 실적이 많게는 64%나 격감하는 등 전체적으로 평균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건설경기 침체의 심각성을 실감케 했다.23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충북 종합건설업체 673개사가 신고한 2025년 기성실적 총액은 3조7412억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3조9169억원 대비 4.5% 감소했으며 2023년보다는
국내 주요 게임사인 3N과 2K의 2025년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은 핵심 지적재산권의 성장과 신작의 안착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치우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내부 조직 정비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넥슨·크래프톤·넷마블, 역대 최대 매출 경신넥슨은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과 주력 IP '메이플스토리'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클라우드 기반 보안 및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플레어가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0% 급등하며 인공지능 에이전트 수혜주로 부각됐다.1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클라우드플레어는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AI 도입 확산이 네트워킹과 보안 도구 수요를 더욱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클라우드플레어는 AI 에이전트 기반 인터넷 환경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 오픈소스 AI 개인 비서 몰트봇의 확산도 이를 뒷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예스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 변동을 11일 공시했다.예스티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69억2051만5475원으로, 2024년 1000억9511만5191원보다 13.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억4121만8469원으로 전년 112억6229만5552원 대비 65.8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억201만4946원으로 2024년 112억1379만3414원보다 96.42% 감소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반도체 전방위 산업 위축에 따른
크래프톤은 9일 2025년 연간 및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연간 매출 3조 3,266억 원, 영업이익 1조 54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168억 원 증가하며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다시 1조 원을 상회했다. 회사는 PUBG IP 프랜차이즈의 두 자릿수 성장과 신작 성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표 1. 크래프톤 2025년 연간 실적 및 부문별 매출 구분 금액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6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GA솔루션즈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턴어라운드를 넘어 이익 구조가 근본적으로 개선되는 전환점으로 평가했다.사상 최대 실적 달성 요인으로는 ▲IT 보안 본업 통합에 따른 운영 효율 극대화 ▲투자 자회사 액시스인베스트먼트 성과 가시화 ▲사업 재편·효율화
소프트캠프는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25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3.4%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약 36억 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소프트캠프는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클라우드 전환 가속과 기업 간 시스템 연동 확대에 따른 보안 투자 증가를 꼽았다. 협력사 및 파트너사와의 데이터 교환이 일상화되고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면서, 기업 보안의 중심이 단순한 네트워크 차단에서 데이터 보호 중심으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대한독립 만세" 울려 퍼져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동수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리바트, ‘2026 꿈작소 아트 챌린지’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22일까지 어린이 미술 공모전 ‘2026 꿈작소 아트 챌린지’를 진행한다. 꿈작소는 꿈과 공작소를 합친 합성어로, 끊임없이 가구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꿈작소 아트 챌린지는 현대리바트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꿈을 담은 연구실’로,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거실이나 공부방을 ‘꿈과 상상이 시작되는 작은 연구실’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르하임스터디카페 외대후문점, 4월 초 오픈 예정
르하임스터디카페 외대후문점이 4월 초 오픈을 앞두고 있다. 외대후문점 대표는 소형 평수임에도 안정적인 매출 데이터가 창업 결정을 내리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했고, 르하임가맹본부의 체계적인 슈퍼바이저 운영 프로세스 역시 만족도를 높인 부분으로 꼽았다.실제로 오픈을 약 한 달 앞둔 상황에서 이미 사전예약 이벤트는 선착순 진행 기준 약 50% 이상이 빠르게 신청자가 채워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 같은 배경에는 르하임스터디카페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스터디카페 특화 마케팅 시스템에 있다. 지점 오픈 전부터 상권 분석 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00세대 대어급’ 영등포가 들썩인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분양 돌입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 가뭄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등포구 신길동에 2,000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서 보기 드문 2,000세대 이상 ‘압도적 규모’‘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 내 대규모 부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2,000세대 이상의 신축 브랜드 단지가 희소해진 만큼, 이번 분양은 영등포 일대 주거 지형을 바꿀 ‘대어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건설, 738억 고양창릉 화랑로 지하차도 수주
동부건설이 경기도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도로공사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원에 총 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약 73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지분 70%로 주관사를 맡았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8개월이다.공사는 3기 신도시로 조성 중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성형 넘어 ‘피지컬 AI’로∙∙∙ICT 산업 구조 전환 본격화
인공지능이 통신·반도체·로보틱스를 관통하는 산업 근간의 인프라로서 자리잡으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생태계의 권력 지형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삼정KPMG가 6일 ‘MWC 2026을 통해 본 ICT 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하고, ICT 산업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6 현장을 종합 분석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패러다임과 주요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조망했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