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에서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 시범 추진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과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재난을 예방하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화재가 발생했던 노후 공동주택 2개소 주민 대상으로 화재 예방교육과 화재 예방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금정구에서는 지난 1월 21일 ~ 22일 양일간 해당 아파트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안전 교육을 하
제주소방서 오라의용소방대는 지난 20일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저감에 나섰다.이번 점검에서는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작동 상태 확인 및 주택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오라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에서 지난해 발생한 화재가 3123건이나 됐다. 하루 평균 8건 이상의 불이 났다. 화재 건수가 전년보다 6.5% 늘었다. 화재 건수보다 더 심각한 것은 피해 규모다. 인명피해는 284명으로 사망자만 60명에 이른다. 재산피해도 1조1000억 원이 넘는다. 화재가 지역 사회의 안전
지난해 55~64세 고령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 고용률이 70%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고용노동부와 국가데이터처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2025년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집계됐다.이는 1983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고령자 고용률은 2021년 66.3%에서 2022년 68.8%, 2023년 69.9%, 2024년 69.9%로 꾸준히
전기차 화재 대응시스템 전문 제조 기업 육송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본사 건물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을 설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30일 오전, 육송 및 현대백화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시 신속하게 진압,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AI 기반 복합 감지기가 불꽃·연기·온도를 신속하게 감지 후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 골든타임 내 진압을 돕는 무인 시스템이다. 8개
홍천소방서는 27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조선선교교회를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소화기 4대를 전달했다.조선선교교회는 탈북민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겨울철 난방을 위해 화목난로를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설이다. 이에 홍천소방서는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예배 및 공동체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이날 홍천소방서는 소화기 전달과 함께 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목난로 사용 시 주의사항,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등에 대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이사장과 이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1일부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을 위한 무료급식 활동에 들어갔다.이들은 이날 구룡마을 화재 현장 인근 이재민센터 옆에 무료급식소 천막을 설치하고, 자체 조달한 식자재를 활용해 급식을 제
문경소방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가정 내 전자기기 사용 확산으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리튬이온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만큼 과충전, 과열, 외부 충격 등 특정 조건에서
문경소방서가 겨울철 난방·전기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반려동물 가정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활동에 나섰다. 반려동물의 우발적인 기기 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문경소방서는 보호자가 외출하거나 취침 중인 상황에서 반려동물
HN이노밸리가 현대백화점 대치동 본사 지하 3층 전기차 충전구역에 AI 기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불꽃·연기·온도를 AI로 감지한 뒤 자동으로 냉각수를 방출해 초기 대응 골든타임인 10~15분 내 진압을 돕는다.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상향식 스프링클러 노즐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하부를 집중 냉각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열폭주를 지연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지하 충전구역은 화재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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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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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로 잣나무림 보전 계획 수립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경기도 가평군의 잣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9일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가평군청과 이화리 일원에서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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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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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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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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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 현장 점검 나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월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지난 1월 31일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는 기압골 발달에 따라 기온 변동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갑작스러운 한파 재발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김 지사는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시설 가동 상태, 보온 물품 비치 상황 등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시설 내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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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지현, '기자님 우쭈쭈에 빵~ 수줍게 볼하트까지!'
배우 박지현이 2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26 S/S 컬렉션 포토월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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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 승진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윤경숙 ▲우정사업본부 전북지방우정청장 구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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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팔고 XRP 사야 하나”…암호화폐 약세장 속 투자심리 상승
XRP의 투자심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락했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샌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자 심리가 급격히 부정적으로 변한 반면, XRP는 상승세를 보이며 주요 암호화폐 중 유일하게 긍정적인 투자심리를 유지하고 있다. 샌티멘트는 "소규모 트레이더들이 공포에 빠질 때가 보통 반등 시점"이라며, 이번 하락세가 오히려 단기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을 언급했다.4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