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남당초등학교는 2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천시민구단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인‘킥오프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킥오프 프로젝트’는 제천FC 선수들이 지역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천FC 창단 이후 남당초등학교가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제천FC 선수단 대부분이 참여해 남당초 학생들과 직접 호흡했다.  특히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그룹을 나누고 기초 기술
충북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제27회 어린이날 선물 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5월의 산타’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씨케이식자재마트, 대한식자재마트, 행복한 알마트에 마련된 행사 부스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을 구매해 기부하는 나눔의 물결이 이어졌다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24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대와 공감의 시간을 함께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되새기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의미를 두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권리와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23일 예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2026학년도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 및 배움자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학생들에게 심층 진단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엄격한 공모 과정을 거쳐 탁월한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10명의 기초학력지원단이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 위원들들은 향후 학습코칭단 및 라온지원단으로서 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 심리·정서 안정, 기초학습 등을 돕는 맞춤
충북 단양경찰서는 지난 22일 단양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단양교육지원청, 단양군청, 지역내 초등학교 관계자 및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신임 녹색어머니회 회장·임원단 선출 및 위촉, 교통안전 봉사활동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녹색어머니회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 학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앞 교통지도와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촉된 녹색어
충북 단양군 대강면은 지난 24일 지역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체장애로 일상적인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 모 씨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단양군지역자활센터, 단양군가족지원센터, 대강면사무소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집 안에 쌓여 있던 물건을 정리하고 생활공간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 모 씨는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집안일을 혼자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3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변화하는 회계 기준과 복잡한 지도점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재
충북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사업대상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지역내 주택 및 건축물
충남 보령시는 지역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과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화재보험증권, 화재보험료 납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마음돌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후우울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주간 단양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됐으며 전문가 강의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조동희 교수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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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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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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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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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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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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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추가 수주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영국 바이오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추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계약에 이어 공정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장기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18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지난해 6월에도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추가 수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의 항체신약 ‘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 DS 생산을 담당한다. 계약에는 원료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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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이제 출구전략 세울 때 됐다
삼성전자 노조가 스스로를 옥죄고 있다.강경 일변도에, 막말 파문에, 도덕성 시비까지...이쯤되면 자승자박, 막무가내에 다름 아니다. 이대로라면 자칫 노조는 돌이키기 어려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다.애초 이번 갈등의 출발점은 성과급이었다.비록 억대 연봉을 받는 귀족노조의 배부른 투정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하이닉스 만큼' 달라는 요구는 나름 합당한 논리로 보였다. 한발 더나아간 성과급 15%에 상한제 폐지, 제도화 요구까지도 협상의 여지는 있어보였다.하지만 딱 거기까지. 노조는 제어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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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50%↑ 출자 리츠, 토지분 재산세 분리과세 적용해야”
1시간전
한국리츠협회는 오늘 행정안전부에 연기금이 50% 이상 출자한 리츠에 대해 토지분 재산세 분리과세 대상에 포함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연기금이 50% 이상 출자한 공모의제리츠는 2022년부터 분리과세 적용 비율이 매년 20%씩 축소돼 금년부터는 혜택이 완전히 종료됐다. 현재는 공모리츠에만 토지분 재산세를 분리과세 해주고 있다.같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운용되는 동일한 법적 실체이고,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 등 공적 연기금이 주요 투자자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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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건설공사 품질관리, 표준시방서(KCS)는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
국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표준시방서’와 ‘건설공사 품질관리기준 업무지침’에 준해 계획하고 실시돼야 한다.그러나 실제 건설 현장에서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현장타설 콘크리트 말뚝’의 품질관리가 이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채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 냉혹한 실정이다.국가 건설기준인 KCS 11 50 10의 ‘3.8.3 말뚝머리 콘크리트 품질 확인’ 규정에 따르면, 말뚝머리 품질 확인 시 비파괴시험에 의한 기준강도 값은 신뢰성이 부족하므로 비파괴시험을 시행한 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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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거문도 해양 정화…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국립공원공단 등과 손잡고 해양 생태계 보전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거문도 해안 정화부터 북한산 자원순환 캠페인까지 현장 중심의 ESG 활동을 이어갔다.1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15일 전남 여수 거문도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봉사단 10여 명과 국립공원공단, 자연환경국민신탁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거문도 목넘어 해안에서 비닐, 폐플라스틱, 그물 등 해양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 동도와 서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