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기본소득 타운홀 미팅’을 21일 산동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추진 현황과 지급·사용 현황을 공유하고,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체감 변화와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특히 기본소득에 대한 의견에 그치지 않고 농업·농촌, 생활환경, 복지, 정주 여건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주민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수와 관련 부서장에게 질문과 의견을 직접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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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섬에서 근무하는 군인, 군무원, 경찰, 소방관, 공중보건의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한다.시는 이러한 내용의 ‘인천광역시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이 최근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21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부대로부터 여객선 요금 전액을 지원받는 의무 복무 병사는 제외하고 인천시 미전입 장교·준사관·부사관과 군무원, 경찰·소방공무원, 공중보건의는 뱃삯을 편도 1,500원만 내면 된다.이번 조치에 따라 새롭게 여객선 운임
정선군이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을 만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한다. 정선군은 공무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충협약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정년 연장은 인구 고령화와 고용 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숙련된 공무직 근로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년 연장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정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정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돌봄 통합지원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14일부터 이틀간 도 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2기 돌봄통합지원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 최대 5억원·연 1.5% 주거안정대출삼성 사업장 인접 동탄 배후수요 관심… 새로운 수요 기대감↑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 규모의 저금리 주거안정대출을 시행하면서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 남부권 주거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과 가까운 동탄은 직주근접성과 광역교통망,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꼽히면서 향후 주거수요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안정대출 시행에 나섰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시의회 김우성 의원이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인천시의 정비 지원체계와 인천도시공사의 역할과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김 의원은 "선도지구 선정은 출발점일 뿐이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이후 행정지원 체계의 촘촘함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연수·선학 일대 주민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전임 시정에서 주민동의 확보, 구역 설정, 기반시설 확충, 이주대책, 재원 마련 등 핵심 쟁점에 선제적 준비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의왕시의회 김태흥 의원은 오는 12월 17일 시행 예정인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대비해 시민들이 법 시행에 따른 혜택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선다고 밝혔다.「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시행일로부터 18개월간 효력을 가진다.적용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건축물로, 해당 건축물의 연면적 50% 이상이 주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용역·위탁 관계 부서 담당자와 수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용역·위탁·기타 사업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가 관리하는 용역·위탁·기타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용역·위탁 사업장에도 폭넓게 적용되는 만큼,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김상훈 의원이 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2029년까지 2년 추가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탈중앙화거래소와 개인 간 거래, 탈중앙화금융 등 과세 사각지대에 대한 거래정보 확보가 충분하지 않은 데다 해외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국제적 정보교환 체계도 아직 정비 단계인 만큼 과세 시행에 앞서 제도와 인프라를 갖출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다.가상자산 소득 과세제도는 2020년 12월 소득세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발생한 소득을
제주특별자치도가 27일 발표한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구간 확대’ 개선안은 현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은 물론, 행정시가 제시한 입장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명분으로 개선안을 내놨지만, 정작 정책 시행에 앞서 최소한의 현장 확인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도는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 구간 넓어진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상권과 서민경제를 돕기 위해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구간을 편도 3차로 혼재 구간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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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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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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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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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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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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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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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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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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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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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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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추석 주말날씨]26호 태풍 수리개 현재 경로!...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비, 서해남부해상/제주도해상 풍랑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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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새집보다 헌집'…노후 아파트 상승폭, 신축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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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중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신축 아파트를 웃돌았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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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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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