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3주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나란히 전국 최고 수준의 오름세를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2월 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울산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과 지방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17개 시·도 중에서도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광주, 제주 등은 하락해 지역 간 선명한 온도 차를 드러냈
유한양행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세계 맥박의 날 2026’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 큐’를 활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유한양행과 휴이노는 행사 현장
최근들어 한국의 위상은 경제력과 군사력 면에서 급격히 높아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25-26년 세계 강대국’ 순위에서 프랑스, 일본 등을 제치고 한국을 강대국 6위에 선정하였다. 또한 글로벌파이어파워가 발표한 ‘2026 세계 군사력 랭킹’ 발표에서는 세계 5위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두 발표는 상당한 한계점이 있으므로 도취되면 안된다.좀더 객관적인 평가로는 ‘2026 전세계 소프트 파워 지수’와 ‘국제통화기금 GDP 세계순위평가’인데 각각 11위와 12위
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오전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브이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브이데이는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유엔이 선포한 ‘2026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마련됐다.이날 봉사자들은 동구 문화플랫폼 일대에서 출근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참여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인력난과 금융지원 부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기업인들은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지원 정책 개선을 건의했고, 김 예비후보는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 확대 의
6일 오전 8시 40분께 포항시 칠포항 동방 13.5㎞ 해상에서 4t급 어선 A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승선원 2명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고 해경 세력은 물론, 인근 조업선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착한 호미곶 연안구조정과 P-118정, 인근 조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북 의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의성군은 지난 4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8명 가운데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36명이 단체로 입국하면서 올해 계절근로자 운영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