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 지난 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1억1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 모금액 8억700만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500만원에서 시작해 해마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구는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기부 안내 채널을 다각화하고, 지역 상생형 혜택을 연계해 참여 편의성과 체감 혜택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신규 기부자 유입과 재기부 촉진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져
토목공사 쉴드공법의 국산화를 실현한 케이엔글로벌 김중희 회장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기금회 1억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만 30년 정도경영의 진수를 보이고 있는 김중희 회장은 코로나 확산시기에도 고향인 경북 상주시에 1천만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 아산병원에 병원발전기금 1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왔다.아너소사이어티 3,777번째 회원이 된 김 회장은 평소 '사람이 우선' 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정평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김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 강서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구는 30일 ㈜엠큐브테크놀로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엠큐브테크놀로지는 지난해에도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1억 500만 원에 달한다. 기부문화 확산에 힘쓴 공로로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같은 날 람세스물류, 삼진해운, 동양정보서비스(대표 윤정
충일관광여행사㈜가 지난 16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감사패를 받았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2018년 아너스클럽 가입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적십자의 인도주의 행보에 동행해준 신동삼 대표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이웃들이 다시 일어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신동삼 대표는 지난 2018년 1월 대한적십자사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충북 8호 회원으로
속초시 각 주민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호동과 동명동, 조양동주민센터가 계획한 특화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고액 기부자 예우프로그램인 ‘금호아너클럽’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던 금호동주민센터는 올해는‘금호 나라 사랑 히어로즈’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4일 관련 기관, 단체, 기업과 업무협약을 했다.이 사업은 헌신과 희생으로 나라를 지켜낸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 원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고,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55억 원에 달한다.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영주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
  충북 괴산군은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연탄 구매비 20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자는 공개적인 언급이나 예우를 원하지 않는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길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금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40가구에 가구당 연탄 500장씩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괴산
충북 제천소방서 의림지안전센터는 지난 30일 익명의 기부자가 전해준 초코파이 5박스와 박카스 10박스를 받으며 깊은 감동의 소식을 전했다. 기부자는 자신을 밝히지 않고 제천소방서 의림지안전센터 앞에 조용히 놓고 떠난 뒤 119종합상황실에 상황을 전달하였고 이후에 의림지안전센터 소방관들은 소식을 전해들었다.  한파 속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은 현장에서 지친 소방대원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었으며 기부받은 간식은 잠시나마 휴식이 되어 줄 것이다. 이번 기부는 소방대원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들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지역사회의 응
안덕면 강대철·김복엽 부부가 각각 성금 1억 6천만 원을 기부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154호·155호 회원으로 동시 가입하며 14번 째 부부 아너 회원으로 등재했다.지난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아너 가입식에는 강대철·김복엽 부부와 자녀 강해온 양을 비롯해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장성욱 회장, 김순희 부회장, 황금신 사무국장,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이 참석했다.강대철 씨는 “제주에 정착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
경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2025년 한 해 도·시군 합산 총 109억원을 모금했다. 이는 전년 76억원 대비 43% 증가한 수치로, 전체 기부 건수는 8만8336건에 달한다.특히 도 본청의 경우 당초 목표액 1억5000만원을 크게 웃도는 2억500만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137%를 달성했다. 지난해 1억3900만원 대비 약 48% 증가한 실적이다.기부자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그 뒤를 이어 경제활동이 활발한 직장인층이 기부 참여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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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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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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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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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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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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