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 정책 발굴에 나선다. 재난·안전부터 교통, 환경, 문화까지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 과제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공무원들의 정책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연구모임은 행정직과 기술직, 소방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9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정기 연구와 현장 조사,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