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메모리·스토리지 브랜드 AGI의 데스크톱용 메모리 신제품 'AGI DDR4-3200 CL22 UD138'을 국내에 선보였다. 용량은 8GB와 16GB 두 가지 단일 모듈로 구성했다.AGI DDR4-3200 CL22 UD138은 현재 메인스트림 플랫폼에서 널리 쓰이는 DDR4-3200 규격을 기반으로, 기본 클럭 환경에서 안정적인 동작을 목표로 설계된 제품이다. 8GB·16GB 단일 모듈 구성으로 사무·학습용 PC부터 멀
보안 업체 AMC랩은 침해된 서버 실시간 탐지·복구, 프로세스 기반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결합한 제로트러스트 플랫폼 ‘허니비 디펜더’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허니비 디펜더는 기존 ‘단순 탐지’에서 ‘자율 방어형’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서버 간 횡적 이동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기술과 탐지 중심 구축 방식을 결합해,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과 미래 보안 체계로 전환을 한 플랫폼에서 구현하도록 지원한다.AMC랩은 허니비 디
노원구가 공공시설 안전 수준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사물인터넷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기술로 시설물의 상태 변화를 무선으로 실시간 감지하고 데이터화할 수 있다.구는 이 기술을 안전관리 분야에 도입해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부착된 센서가 구조물의 균열·기울기·진동 등 물리적 변화를 즉시 감지하고 데이터를 전송하면, 관제 플랫폼에서 자동 분석을 통해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단한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이 인공지능 중심 비전을 강화하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서 AI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25일 IT매체 씨엑스투데이에 따르면, 줌은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AI 기능을 확대해 AI 퍼스트 고객 경험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에릭 위안 줌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커뮤니케이션 리더에서 AI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AI를 통한 업무 생산성 및 고객 경험 강화 전략을 강조했다. 줌은 AI 기능을 기존 제품에 통합하고, AI 제품 수익을
스위스 핀테크 기업 토러스가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카이코와 협력해 금융 기관들에 디지털 자산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고 더블록이19일 보도했다.이번 통합으로 카이코 가격 및 유동성 데이터가 토러스 플랫폼에서 직접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금융 기관들은 운영 비용 절감, 평가 프로세스 개선,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2018년 토러스는 스테이트스트리트, 도이치뱅크 등 40여개 은행에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제공해왔고 최근 미국 사무소를 개설했다. 카이코는 201
스노우플레이크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에서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직접 가속화할 수 있게 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ML에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엔비디아의 ‘쿠다-X’를 사전 탑재한 것으로, 스노우플레이크 고객들은 GPU 가속 알고리즘을 ML 워크플로우에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전체 ML 모델 개발 라이프사이클이 단순·효율화되면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은 코드 수정을 하지 않아도 주요 파이썬 라이브러리 기반 모델의 개발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된다.기업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2025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 중인 피어앤컴퍼니가 익명 기반 커리어 네트워킹 플랫폼 ‘피어클럽’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피어클럽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직무 정보와 현업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AI 추천 시스템과 업계·직군 인증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다. 사용자 프로필과 관심 직무, 선호 산업군, 학습 패턴 등을 분석해 현직자 멘토를 연결하며, 직무 정보 탐색·익명 질문 커뮤니티·실시간 Q&A 기능을 제공한다. 피어클럽에 따르면 플랫폼에서 오가는 질
최근 글로벌 구글 AI 검색 결과와 여러 국제 예술 플랫폼에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평화예술가’중에 대한민국의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함께 언급되며, 세계적 평화예술가로서 그의 작품성과 영향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구글 AI 개요는 “한한국 작가는 UN과 협력하여 ‘세계평화지도’ 시리즈를 만드는 등 평화를 주제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대표적인 평화예술가”라고 명시하며, 그를 세계 평화예술 분야의 중심인물로 소개했다.구글 AI 개요는 한한국 작가 외에도 니콜라우 렐리리스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 'PUBG: 블랙 버짓'의 첫 번째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오는 12월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테스트는 12월 12일부터 14일, 19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며,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PC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이번 알파 테스트는 블랙 버짓의 핵심 게임플레이 요소를 점검하고, 커뮤니티 피드백을 통해 향후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개발 단계다.참가자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 SOOP,
모나드 토큰이 코인베이스 토큰 판매 플랫폼에서 초반 상승세를 타나 판매가 둔화되며 목표에 미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더블록이 18일 보도했다.모나드는 4300만달러 규모 토큰 판매를 진행 중이지만, 이틀째까지도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유럽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없다는 점과 모나드 토큰 이코노미가 투자자들 관심을 끌지 못한 것이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모나드는 미판매분을 생태계 개발 용도로 전환할 계획이다.코인베이스는 향후 더 많은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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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두산에너빌리티, SMR 주기기 제작 준비 본격화
창원 두산에너빌리티가 엑스-에너지의 SMR 주기기 제작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현지시각 11일께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핵심소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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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여기, 우리 : 전래놀이·라이브 음악 결합한 어린이 공연 ‘꼬마야, 꼬마야’로 아시테지 겨울축제 무대 선다
관객참여형 가면음악극 ‘꼬마야, 꼬마야’가 ‘2025 제2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돼 오는 2026년 1월 2일~3일 종로아이들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엄마 예술가’들이 모여 구성된 극단 여기, 우리의 신작으로, 전래놀이를 중심으로 한 관객 참여형 연출과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 그리고 세대 간 감정의 단계를 깊이 있게 다룬 서사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 예술 공연이다.◇ 전래놀이 기반 ‘참여형 서사’… 어린이 관객이 스토리를 움직인다‘꼬마야, 꼬마야’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꼬마야, 꼬마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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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일깨우는 감성연극 ‘엄마의 빈의자’
문화공작소 낯선생각이 감성연극 ‘엄마의 빈의자’를 12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연극과 음악이 함께하는 퓨전 연극 ‘엄마의 빈의자’는 엄마와 딸이 서로를 오해하고 또 이해하며 사랑의 본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동호, 김영희, 권미영, 강민구 등이 출연하며, 설명희, 이미나가 연주자로 참여한다. 하미라 문화공작소 낯선생각 대표는 “‘엄마의 빈의자’는 누구에게나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못다 한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라며 “이 공연이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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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명 기관장에 언성 높인 李대통령…"저보다도 아는 게 없냐"
"임기가 언제까지예요? 3년씩이나 됐는데 업무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계신 것 같네요. 저보다도 아는 게 없는 게 아녜요? 써져 있는 거 말고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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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의 기후편지] K-드라마, 기후위기의 게임체인저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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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내란전담재판부' 예규 추진에…여야, 아전인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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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18일 형법상 내란죄와 외환죄, 군형법상 반란죄만 전담해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기로 한 데 대해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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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승용차 주유소 돌진⋯2명 부상
18일 오전 10시1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랑동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을 몰던 60대 남성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나간 승용차가 인근 주유소로 돌진해 주유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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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 토큰화 주식도 기존 증권 규제 적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토큰화 주식과 채권을 기존 증권 규제 틀 안에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8일보도했다. SEC의 거래 및 시장 부문은 암호화폐 기반 자산 증권이 새로운 자산이 아닌 기존 증권 규제 틀에 맞춰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SEC는 브로커-딜러가 기존 고객 보호 규정을 준수하는 조건 아래 암호화 자산 증권을 보유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는 토큰화 주식이나 채권에도 적용된다. 특히, 블록체인에 기록된 암호화 자산 증권이 특정 조건에서 물리적 보유 요건을 충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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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진압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성에 대비, ESS 리튬이온배터리 랙 화재진압 실증 및 대응 훈련을 했다. 이번 실증 훈련에서는 ESS 배터리 랙 화재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함께 장시간 지속되는 화재특성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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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지역기업 8곳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충북 청주시는 1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8곳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했다.참여 기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리뉴에너지충북㈜ △㈜다나에너지솔루션 △우진환경개발㈜ △깨끗한나라㈜ △대한제지㈜ △나투라페이퍼㈜ △㈜유니온청주공장이다.이들 기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최근 배출량을 기준으로 매년 자율적인 미세먼지 감축목표를 설정해 단계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시는 실질적인 감축이 이뤄지도록 이행 실적을 확인·평가하고, 행정적 지원도 한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