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연구원은 7월 15일 경북연구원 본원 대회의실에서 「제311차 경북컬로퀴엄」을 개최하고, 경북형 AI 성능 평가체계 구축 방안과 공공부문 AI 도입 검증을 위한 AI 평가 인증 센터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컬로퀴엄은 도청, 시군, 공공기관 전반으로 인공지능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AI 산출물의 성능·신뢰성·안전성을 측정 가능한 기준으로 검증하기 위한 ‘경북형 AI 성능 평가체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AI 평가 기술의 동향과 지역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서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먹는물연구소가 국내외 수질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수질 분석 역량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제주개발공사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2026 먹는물·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먹는물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에 참가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으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쾌거를
제주지역 신생아중환자실 인력 여건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제주대학교병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집중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진료분 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제주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4.29점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평균 89.87점을 웃도는 수준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44곳과 종합병원 42곳 등 총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은 출생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령 산모 증가와 난임 시술 확대
충남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제2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중인 청렴 시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기획전략국 및 행정복지국 국·과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청렴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 방향과 평가 방법을 안내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군은 청렴도향상 테스크포스추진단 구성,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 청렴 주니어보드 운영, 자
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중소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량 달성률과 우수 수행기관 배출 실적, 정부 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선정했다.시는 사업량 달성과 우수 수행기관 배출 등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부천시소사노인복
7일전
인천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2026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시는 올해 처음으로 광역자치단체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 대상이 된 가운데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단체로 선정되면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기초자치단체는 22곳이 수상했는데 인천에서는 연수구와 남동구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시는 동절기 한파에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행복이음’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위기 징후 포착 활동을
속보=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아 퇴출 위기에 놓인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최근 교육부에 동행 평가 과정 등 절차적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이의신청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쯤 나올 예정이다.두 대학은 최대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성과평가에서 두 대학은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을 이유로 가장
6개 지방은행이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공동으로 제기하고 나섰다.광주은행은 지난 3일 전북은행, 부산은행, IM뱅크, 경남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 금고담당자들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금고 지정 평가기준 개선 및 예규 개정을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6개 은행이 행안부에 건의한 내용은 금고지정 평가 시 지역단위 농협 실적의 농협은행 실적 포함 금지 명문화, 국내외 신용등급 평가 방식 개선, 금고지정 평가기준의 객관성과 일관성 확보 등이다. 이번 건의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
충북 청주시가 반도체 산업 자립을 위해 ‘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를 건립한다.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 도·시비 80억원, 민간 투자 50억원 등 총 230억원을 들여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에 건축물 전체 면적 1320㎡, 지상 2층 규모로 2030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센터는 반도체 핵심 소재인 특수가스 품질 분석과 독성·안전성 평가, 시험 인증 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필요한 고순도·고기능 특수가스는 사용량 증가로 고순도 분석, 미량 불순물 평가, 공정 적합성 검증
앞선 기사를 살펴보면 실제 불만의 출발점은 다른 곳에 있었다.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성장 경로는 보이는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등 결국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을까.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례 세 곳을 살펴봤다. TOP 3. 한컴, 속도감 있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다!‘내가 기여한 그 일, 어디로 갔지?’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지만 무엇이 성과였는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혹은 왜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평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2시간전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2시간전
“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영아 동반 키즈프렌들리 부모교육 성료
2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가 달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영아 양육자를 위한 키즈프렌들리 부모교육 ‘그림책, 부모와 아이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부모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영아 양육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부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과 함께 성장한 조일알미늄(주), 미래를 키우다
2시간전
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오광렬 매니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2시간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오 매니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