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9116억원, 세전이익 9069억원, 당기순이익 682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 21%, 16% 성장한 수치다.자산관리 부문은 이용자 총자산 200조원, 총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KB증권은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제공, 디지털 채널 기반의 자산 증대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균형 잡힌 WM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금융상품 플랫폼의 편의성 개선으로 디지털 수익성도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