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을 보유한 역사적 당위성을 앞세워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을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지난 16일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 발의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대한노인회 충북 제천시지회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364만원을 마련했다.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제천 이준희기자
경남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맞춰 중소기업은행 등 핵심 기관 5곳을 포함해 서울·수도권 공공기관 40곳을 유치 대상 공공기관으로 확정하고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진흥, 산업 혁신, 친환경 기술 경쟁력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을 목표로 중소기업은행·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환경공단·한국마사회를 핵심 유치 대상 기관으로 추렸다.도는 경남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제조업 중소기
16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공개 토론회’에서 찬·반 양측 간 열띤 공방이 벌어졌다. 영덕군이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토론회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김성호 군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찬성 주제발표 ‘영덕은 APR-1400으로 승부를 보라’의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세계 최고의 원자력이 한국을 열강으로 만들었다”며 “AI 등 국내 산업 부흥과 현재의 관세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에너지가 먹고 살길”임을 강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조직위는 행사에서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야구특별시 대전이 대한민국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했다. 대전시는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 사용에 대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2’ 콘텐츠를 운영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충남 예산군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당호 권역과 덕산권역, 예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 기반도 확충해 관광 여건을 강화해왔다.  이번 사업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공고는 6일부터, 신청 접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경주시가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성과 경제성 등을 설명하고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으로 차세대 원전 산업의 거점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는 1일 오전 알천홀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i-SMR 유치 및 지역 성장 전략 간담회’를 열고, 기술 신뢰성과 경제적 파급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연
6·3 지방선거에 뛰어든 이재만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스피어 유치를 내걸며, 대구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3조50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민간 자본을 유치, 대구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첨단 문화 기술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TBC 주최로 열린 ‘국민의힘 비전토론회’에서 “부지 무상 임대와 행정 지원을 지렛대 삼아 스피어 그룹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막대한 건설 비용은 민간 자본으로 충당하되, 시는 부지를 제공해 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덧셈의 정치'를 펼 것 다짐했다. 이 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폭넓게 계승·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이 후보는 먼저 "경제부총리를 지낸 최경환 후보가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부의 대구·경북 분산 유치 구상과,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반값 전기 기반 첨단산업 유치 전략은 경북 경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해법"이라며 "이를 공약으로 수용해 실천하고, 최 후보의 경륜과 지혜도 함께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3선 포항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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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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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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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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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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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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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포지션 변경' 제주SK 장민규 "내 역할, 한 발이라도 더 뛰는 것"
변화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과 함께 K리그1 데뷔골까지 터트린 제주SK FC 장민규의 이야기다. 제주SK는 지난 11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시즌 첫 원정승과 첫 연승을 기록했다. 2승 2무 3패 승점 8점을 확보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승리의 초대장은 장민규였다. 전반 18분 장민규가 강력한 압박으로 상대의 백패스를 유도했고 이를 김준하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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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제주지부, AI 활용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세미나 개최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도내 무역업체의 AI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4일 경제통상진흥원에서 'AI 활용 SNS·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세미나'를 연다. AI를 활용한 홍보물 또는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거나 관심 있는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세미나는 SNS 마케팅 전략부터 실전 콘텐츠 제작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AI 시대 SNS 마케팅과 전략 설계 △고객 관점 기반 유입·전환 구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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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앞두고 ‘5일간 혈투’
위성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오는 18일 저녁 결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난타전을 벌였다.문대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1인 2투표 종용 의혹’은 보좌진의 개인 일탈이 아닌 다수의 전·현직 보좌진이 개입된 조직적 부정행위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선대위는 ‘위풍당당 ○○○’이라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지난 8~9일 이틀 연속 ‘권리당원이 아니라고 하면 두 번 투표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메시지가 올라왔다면서,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 응답 유도 금지 위반에 해당된다고 비판했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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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 “4월 3일을 ‘4·3 교육문화일’로 지정하겠다"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3일을 ‘4·3 교육문화일’로 지정해 4·3 주요 유적지 답사, 유족과의 만남 등을 교육과정 안에 넣겠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또 “매년 4월 3일을 포함한 1주일을 ‘4·3 평화·인권 교육주간’으로 운영, 모든 학교가 최소 10시간 이상 4·3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송 예비후보는 이어 “이제 4·3은 교사가 설명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이 만들어가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학생자치회 주도 추념주간 운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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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탄압 제주대책위, 오창훈 부장판사 사직 수리 비판
공안탄압저지 및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이 최근 오창훈 인천지법 부장판사가 낸 사직서를 수리한 데 대해 “사법개혁의 후퇴”라며 규탄했다.제주대책위는 “오 부장판사는 제주지법에 근무하던 지난해 3월 27일 합의부 재판에서 다른 판사들과의 합의 절차 없이 곧바로 판결을 선고했고, 이 과정에서 변호인의 변론권을 짓밟는 등 사법폭력을 저지른것도 모자라 같은해 6월 업무 시간 중 동료 판사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노래방에서 업주와 시비를 벌이는 등 소동을 일으켰음에도 대법원은 사직서를 받아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