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 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
광진구가 생활 속 독서 환경 확대를 위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고 이달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 등 생활 거점에 설치된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군자역 ▲구의역 ▲광진문화예술회관 등 총 6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대공원역 개관으로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한층 강화 했다.구민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하고자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조성된 어린이대공원역 스마트도서관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수요를 반영한 운영 개선의 결과로 풀이된다. 구는 이용 빈도가 낮았던 ‘노무’와 ‘특허’ 분야를 정
광진구는 구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및 구민제안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학습나루터는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동 단위 평생학습 공간으로, 구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개소 학습나루터에서 스마트폰 활용, 실용 영어, 통증관리 건강운동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5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
울산 남구는 구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는 28일까지 15일간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울산시에 소재하고 법인·민간단체·구성원이 10인 이상인 단체다. 남구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축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행사가 대상이다. 모집 접수는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신청 서류는 남구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광진구는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실제로 진행됨에 따라, 구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무료 셔틀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파업 발생과 동시에 지하철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총 16대를 투입해 4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45인승 전세버스로 주요 지하철 9개 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각 차량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승·하차 안내와 현장 상황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마을버스 5개 노선(광진0
강북구는 13일 첫 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전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구는 파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3개 반 각 2개 조 체계로 편성해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본부는 노사 협상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임시 수송수단 운영과 주민 안내·홍보 등 교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응을 추진 중이다.비
유성구의회는 5일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구민을 대상으로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표창은 환경, 교육, 안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주민 화합과 유성구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성구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온 유공구민 42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김동수 의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구민 여러분의 노력이 유성
은평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구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참여예산 전체 규모는 일반·청년·청소년·동 지역사업 분야를 포함해 총 30억 원이다.구는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주민 참여 플랫폼인 ‘참여의 큰숲’을 운영하고 있다. 제안 서식도 간소화해 일상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제안서 작성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전 컨설팅도 지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된 ‘2026년 김정헌 구청장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는 영종2동을 시작으로 동인천동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모든 일정에 동행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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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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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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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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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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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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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 밤~내일 전라권과 제주도 많은 눈, 모레까지 강추위, 대기 건조!
토요일인 2월 7일 오전 6시 35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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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테크는 감원, AI 일자리는 130% 폭증…'AI 인재' 쟁탈전
미국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둔화하는 가운데, AI 관련 채용만 급증하고 있다고 6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취업 정보 서비스 인디드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채용 공고는 팬데믹 이전 대비 6%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AI 관련 공고는 2020년 초 이후 130% 이상 폭증했다.특히 데이터 및 분석 분야에서는 채용 공고의 45%가 AI를 언급하며 AI 채용이 주류로 자리 잡았다. 마케팅과 HR에서도 AI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기업들이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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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4o 종료 결정…일부 사용자들 "친구 잃은 기분"
오픈AI가 GPT-4o 모델을 종료하자 사용자들 사이에선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며 반발이 일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 보도했다.GPT-4o는 사용자들을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제공하는 기능이 강했는데, 이는 위험한 의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이와 관련해 오픈AI는 8건 소송에 직면했다.오픈AI는 GPT-5.2로 전환하며 감정적 의존을 줄이기 위한 장치를 강화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여전히 GPT-4o를 원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구글, 메타 등 경쟁 기업들도 감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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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주민설명회
경남 합천군은 지난 5일 초계면사무소와 적중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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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 출범
경남 진주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불법 마약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