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1월 20일 공시를 통해 리비아 대수로청을 상대로 국제상업회의소에 중재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재는 리비아대수로 1, 2단계 공사 과정 중 동아건설의 파산으로 인해 발생한 잔여 공사 수행 문제와 관련된 것이다. CJ대한통운은 대수로청에 납입한 공사완공 보증금 3350만달러 및 이에 대한 이자의 반환을 구하고 있다.대수로청은 이에 대해 반소를 제기했으나, 공시일 현재 반소 절차 진행을 위한 예납금을 납부하지 않아 ICC 규정에 따라 반소는 취하될 것으로 간주된
CJ대한통운이 7일간 끊김 없이 운영되는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를 통해 초격차 배송 경쟁력을 입증했다.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서비스 도입 첫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일요일 배송 물량이 연초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매일오네’는 소비재 중심의 휴일 배송 수요 증가와 함께, 주말 배송이 어려웠던 식품 셀러에게 매출 안정화 효과를 가져왔다. 이를 통해 셀러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았다.특히 출산·육아 상품군의 배송 물량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고객을 위해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도입했다.CJ대한통운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 한 통으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2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용자는 전용번호로 전화해 택배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방문 예약이나 추가 입력 절차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서비스 운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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