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7054억원 규모의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까지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과 발사대 등을 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됨에 따라, 2030년까지 총 2,555억 원(국비
밀양시의 ‘남기일반물류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시의회 차원 ‘신중론’이 주목된다.밀양시는 산외면 남기리 일원 30만 7040㎡에 시 예산 1190억 원을 들여 공영개발로 2030년까지 창고·운송관련 서비스업·제조업체가 입주하는 일반물류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곳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와
김해FC가 내년 K리그2 합류를 앞두고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김해FC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시민 설명회를 열어 ‘생활 속 시민구단’이되겠다는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축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발
창원시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이번이 세 번째 지정이다.창원시는 2011년에 정부 지정 심사에서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한 차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지정된 바 있다.중간에 2017년부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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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구는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했으며, 이에 따라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된 이후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펼쳐 온 구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 2000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직전 5년 동안의 국내 투자액인 89조 1000억원보다 36조 1000억원 많은 역대 최대규모로, 연평균 투자액만 25조 400억원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중장기 투자
안동시가 산림청의 ‘정원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도심 속 정원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정원도시 조성사업’은 도시 내 녹
내년부터 시행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을 놓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유예를 정부에 요청했고, 인천시는 유예를 강하게 반대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를 벌였는데, 경기도와 서울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유예해 달라고 요구했다.
당장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해 수도권매립지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경기도는 직매립 금지 시행을 2030년까지 유예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무책임한 처사”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수도권매립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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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취업 기회,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로 울산 남구로 모여라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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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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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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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국인 살해' 주범 잡혔다… 프놈펜서 검거 완료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고문·살해한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중국 국적자 리광하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국가정보원은 28일 캄보디아 경찰과 공동 대응을 통해 전날 새벽 프놈펜 차이나타운의 한 식당 인근에서 리광하오 등 중국인 4명과 이들과 동행한 한국인 5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 캄보디아 보코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 사건과 연관된 조직 구성원으로 추적 대상에 올라 있었다.리광하오는 중국 국적자로, 2023년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을 주도한 일당의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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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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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지난달 28일 서한이다음1단지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각종 서비스 제공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울산 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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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앞산 겨울정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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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도심 속에서 겨울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대구 대표 겨울명소인 ‘앞산 겨울정원’이 올해 더욱 특별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앞산 겨울정원’은 지난해 90일 동안 54만 명이 다녀갈 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그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특별한 경험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많은 준비와 변화를 거쳤다.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0일간 진행되는 이번 겨울정원은 관람객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감각적인 요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앞산빨래터공원 공영주차장에서 공원 입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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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대전 갑천 일대에서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열리고 있다. 대전의 밤하늘을 가득 채운 불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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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해병대, 공세행동을 가정한 대규모 야외기동훈련(FTX)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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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철강 대전환, 르네상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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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및 공급과잉과 탄소 규제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국가 안보 차원의 핵심 자원인 철강을 지키기 위해 국회가 정파를 떠나 내린 용단”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어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정부가 과감한 저탄소철강 특구 지정과 예산 지원으로 지역의 간절한 염원에 화답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