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1시 5분께 합천군 가야면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돈사 1개 동을 전소시키고, 돼지 772두를 소실한 뒤 02시 39분께 진화됐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로 약 3억3천459만8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
지난 12일 오후 7시 44분께 합천군 용주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관리동 42.23㎡가 소실됐으며, 톱밥 15톤과 곤포사일리지 13.5톤 등이 피해를 입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로 9천942만9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축산신문, CHUKSA
경남도는 임신·출산 공공책임을 강화하고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올해부터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한다.지난해 7월 경남·부산·울산 최초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가 창원한마음병원에 문을 열었다. 다만 의령·함안·고성·통영·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등 서부권 1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단비’ 소식이 전해진다.22일 오후 4시 기준 경남 12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해당 지역은 창원·김해·진주·사천·의령·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고성·남해다.기상청은 24~25일 경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
미래 가치가 있는 무명의 춘란을 선발하는 ‘제7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가 21~22일 양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난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530여점이 출품되면서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대회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출품작 가운데 1등상인 영예의 대상은 산반을 출품한 경기 화성시 류지호씨가 차지했다. 2등상인 특별대상은 고광환씨, 안병국씨가, 3등상인 최우수상은 김유봉씨, 최상기씨가 각각 수상하는 등 총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등 소외계층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박희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면민이 없도록 위원님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이은숙 공공위원장은 “위원님들께서 행정과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 13일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水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영호진미 쌀을
합천군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용주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 고교축구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 결승전에서 충남신평고가 서울경신고를 6:1으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대회결과, 단체상 부문에서 ▲우승 충남신평고 ▲준우승 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알트코인 시장의 전통적인 상승 사이클이 사라지고, 실질적 활용성을 가진 코인만이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는 모든 암호화폐가 함께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비전통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는 전통적인 패턴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코인만이 가치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