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의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광역단위「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시군 고유사무였던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광역 차원에서 수립하는 전국 두 번째 사례로, 도는 빈집관리 체계의 광역화·전문화로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재생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4년 기준 도내 빈집은 7,091호로, 매년 400여 동을 정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심화와 지역소멸 심화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추세가 유지될 경우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자회사 아이트로닉스와의 합병 이후 첫 성과로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 4개월간 진행되는 지능형교통체계 성능평가 및 유지보수 데이터 수집 용역을 약 30억 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 전 노선을 대상으로, ITS의 성능·정확도·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대규모 현장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다. 수집된 데이터는 체계적으로 분류·관리되며, 향후 자율주행·C-ITS·AI 기반 교통 운영 체계의 핵심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이
대전시교육청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교육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감사원이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독립성, 전문성, 실효성, 성과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감사 기능의 내실화와 행정 신뢰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와 인프라 개선, 내부통제 체계의 구축 및 운영, 감사인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는 12월 18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6회 영등포구의회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법적 보호대상자에만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을 ‘비보호 북한이탈주민’까지 공식적으로 포함시켜 확대한 것이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기존 복지와 정착지원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한 북한이탈주민까지 앞으로는 지역사회의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기존 조례는 「북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5명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었다.위원회는 대전시 수돗물 브랜드 ‘It’s 水’의 품질 우수성을 평가하고, 수질 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수도 원격검침사업,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충 등 주요 혁신 사업들이 집중 논의했다.또 신탄진 계통의 급수 단계별 채수와 수질검사 과정을 점검하는 등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확인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대한 결과를 홈페이
금융감독원은 18일 금융회사들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공개했는데, 대부분의 회사가 종합등급 ‘보통’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기본적인 소비자보호체계 및 절차 등은 대체로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질적인 소비자보호 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운영 등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했다.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표한다. 실태평가 2주기부터는 기본적인 내부통제체계 마련에 더해 소비자보호 체계의 실질적 작동여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서울 장충동에서 ‘2025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KOSA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 참여기업들이 그간 축적된 교육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기업에 대한 감사패 시상을 진행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회의에서는 기업 수요 변화, AI 기반 산업환경 재편, 현장의 기술 인력 요구 등을 중심으로 향후 AI·SW 인재 양성 체계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8일 ‘2025년 미래경영 리딩부서’ 평가 부문 최우수 본부상을 받았다.‘미래경영 리딩부서’는 매년 전국 각 지역본부의 혁신역량과 미래사업 선도성을 심사해 최고의 부서를 선정한다. 올해는 충북본부가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중심으로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의 구축, 지역 기관과 협력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본부’로 최종 선정됐다.최현수 충북본부장은 “이번 미래경영 리딩 최우수부서 선정은 지역사회의 현실과 미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안전·청렴·ESG 등 모든
쿠팡 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면서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패스워드리스 방식 인증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한국전자인증이 FIDO 기반 패스워드리스 인증 ‘패스키’ 확장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한국전자인증의 패스키 기술은 FIDO2·WebAuthn 표준을 통해 서버에 비밀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완전한 패스워드 없는 로그인 방식을 구현하며, 서비스마다 별도의 개인키·공개키 쌍이 생성돼 피싱, 중간자공격, 비밀번호 재사용 등 전통적 인증 체계의 취약점을 근본적으
3일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12.3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 수위가 높아질 전망이다.이날 서울중앙지법이 “법정에서 충분한 공방을 거친 후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영장을 기각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정치 보복과 내란몰이를 멈추라는 국민의 명령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며 대대적 반격을 예고했다. 반면 여권인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되 이번 사안이 검찰·사법 작동 체계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며 향후 사법개혁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시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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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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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월4일~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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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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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 "성역없이 규명" vs "신천지 물타기"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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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갖는 거대한 에너지를 보여주기 위해 - 밤새 준비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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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진가들은 전시를 꿈꾼다. 관람자와 작품이 만나 무언의 대화로 작가의 세계를 드러낼 때 가장 행복한 순간이자 더 완벽해야하는 일말의 후회가 앞서는 시간이다.이번 12월 24-30일의 전시 는 전날까지 24시간을 밤새며 준비한 끝에 전시가 이루어졌다.나의 절친 미술가가 첫날, 첫 번째로 방문해 하는 말, “아, 어찌 이런 작업을 했나요! 100호의 작품을 보니 경이롭네요!”사실 사진 작품에서 100호가 일반적이지는 않다. 작가는 말이 필요없고 작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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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특검법에 신천지 포함 안 된다'는 국힘 보니, 꼭 넣어야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 공식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 새해 1호 법안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라며 대야공세를 강하게 이어나갔다. 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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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미래 에너지 리더 도약 선포
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영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이 타오르는 불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함을 언급하며,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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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의사·조작 광고 끝내나…‘AI 표시 훼손 금지법’ 전면 시행 초읽기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딥페이크 광고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제도적 대응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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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인선(전 외교부 제2차관)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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