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스쿨존 차량 운행 속도 규제를 완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요구했다.박 의원은 올해 1 월 어린이 통행량이 적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 방학 등에 어린이보호구역 통행 속도제한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을 발의한 바 있다.현행법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 자동차 통행속도를 3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하지만 어린이 통행량이 적은 심야, 새벽, 휴일에도 속도제한이 동리하게 적용돼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