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내달부터 인천e음 카드 캐시백 20% 유지 등 긴급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박 당선인 인수위는 24일 송도 G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당선인은 취임하자마자 해당 프로젝트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담당 분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오는 25일 관련 재정 전반을 설명할 계획이다.이 프로젝트는 인천e음에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캐시백 비율 20%를 올해 연말까지 유지하고 월 결제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이는 내용이다.박 당선인은 후보자 시절 프로젝트
4일전
지난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는 시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여건이 되는 대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천명했다고 전해진다. 아직 취임 전이기에 앞으로의 시정 운영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출발점만큼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도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좋은 첫걸음이다.민주주의의 핵심은 시민과 소통에 있다. 특히 지방자치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
6일전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이 지연될 것이라는 사실을 인천시가 이미 지난해 초부터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까지 공개를 미뤄온 정황이 인천시 내부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의 2025년 1월 16일자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본부장님 현안보고 결과’ 문건을 보면 청라연장선 공사는 약 14개월의 공기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21일 밝혔다.해당 문건에는 당초 2027년이었던 청라연장선 개통 시점이 2028년
1주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소청 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선거소청은 인천시장 2건, 인천시교육감 1건, 인천시의원 1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2건 등 총 6건이다.이번 소청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선거소청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교육감 선거 결과 또는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제기하는 절차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또는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3주전
이번 영종구청장 선거는 한 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선거였다.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는 29,579표를 얻어 29,231표를 기록한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를 불과 348표 차이로 누르고 신승했다.선거 초반 분위기는 손 후보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내부에서도 영종구를 경합 또는 열세 지역으로 분류할 정도였다. 이에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국회의원 후보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지원 유세에 나설 만큼 어려운 선거로 평가됐다.특히 지역사회
3주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7%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의 45.5%에 8.2%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JTBC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56.6%,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42.1%로 14.5%포인트 차이가 나는 것으로 예측했다.3일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등 3사로 구성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박찬대 후보는 53.7%, 유정복 후보는 45.5%의 득표율을 예측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8.2%포인트다. 출구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
2일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인천시의 재정을 검검한 결과 잠재 부담액이 5조원을 훌쩍 넘는다고 발표했다.이훈기 인수위원회 민생회복 100일 추진단장은 25일 오전 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정복 시장이 하반기로 미뤄둔 재정 부족액 4,585억원에 이어 추가로 발견된 잠재 부담액이 5조원이 넘는다”고 밝혔다.이훈기 단장은 “박찬대 당선인이 떠안게 될 재정 부담은 총 5조5,000억원에 달한다”며 “이는 유정복 시장의 무리한 ‘선심성 사업’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행한 ‘선거용 추경’, 폭탄 돌리기식 예산 편성, 임기
3일전
인천상공회의소는 24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축하회」를 열고,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인천시정 및 군·구정과 지역 경제계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당선인을 비롯해 경제·사회·문화계 주요 인사 약 150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인천시장, 교육감, 국회의원, 군수·구청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인천시정 등이 지역 경제계
2주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 산하 기관장 임기 문제를 언급한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지난해 9월 제정한 ‘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안’이 공공기관장 물갈이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6일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제정을 강행한 ‘인천시 출자·출연 기관장 임기 조례’는 시장 교체 시기에 발생하는 인사 갈등을 방지하고 원활한 인천시정 운영에 이바지하자는 취지와는 달리 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들의 임기 보장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당 시절과 전두환 정권 시절에도 없던 초유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9일 전국 재선거 실시와 사전투표 폐지를 역설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자고 일어나면 숫자가 늘어나는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수와 관련해 "이제 140곳이라는 선관위의 말조차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며 재투표 당위성을 주장했다.장 대표는 "더 믿기 어려운 일도 발생했다"며 인천시장 선거 등에서 발생한 관내 사전투표 문제를 거론했다.장 대표는 "이번 6.3지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 두산밥캣코리아(주)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관위 특검 대신 공소취소 특검? 장동혁 "민심의 파도가 정권 삼킬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개헌 카드로 사실상 거부하는 이재명 정권을 연일 맹공격하고 있다.국민의힘 내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그러나 이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여 투쟁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장동혁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소취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또 1230회 1등 당첨번호 '3, 8, 9, 22, 28, 42'...보너스 '45'
로또 1230회 1등 당첨번호는 '3, 8, 9, 22, 28, 42'이다.2등 보너스 번호는 '45'.한편 동행복권 로또 1등은 당첨번호 6개를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 맞춰야 한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예비)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7시간전
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 위한 평생교육과정 본격 운영
7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민 평생학번제’는 대구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