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그 수익을 주거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로 되돌리는 지역 상생 모델이 지난 16일 대구에서 스물네 번째 결실을 맺었다.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가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함께 구축한 친환경 인프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안전망 확충
안동시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지역 현안으로 끌어올리고,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는 지난 6일 안동시의회에서 ‘2026 찾아가는 기후정책 아카데미’를 열고 안동의 지역 여건에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이 민선 9기에 들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단일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현장에 맞춘 기후 거버넌스 구축과 주민 참여형 실천 모델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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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최종 실적 등록을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제도 참여 기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환경정보공개제도에 따라 국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 241곳의 2025년도 환경정보가 31일 공개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녹색경영을 촉진하고 환경책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대상 기업·기관이 매년 6월말까지 전년도 환경정보를 등록하면 전수 검증한 뒤 12월말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환경정보는 기업개요, 전략 및 녹색경영 시스템, 자원 및 에너지,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녹색제품 및 서비스, 사회 및 윤리적 책임 등 19∼27개 항목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 된다. 이와관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법을 설명하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컨설팅 사업, 스코프 3 안내서 등 지원수단을 함께 전달한다. 스코프3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발생원과 기업의 통제범위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스코프 1
제품·기업 탄소배출량 산정에 활용되는 최신 국제기준 정보를 접할수 있는 온라인 행사가 마련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6일 오후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를 주제로 ‘제42회 이에스지 온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최근 제품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대표적 기준인 제품 환경성 선언 국제표준이 개정됨에 따라, 기업단위 탄소배출량 산정의 국제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도 개정도 진행중이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제품과 기업
NH농협은행이 저탄소 농가에 탄소배출권 구매대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업부문 탄소배출권 구매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과 이석형 농진원장 등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협은행은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진원과 맺은 협약에 따라 저탄소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외부사업 탄소배출권을 구매해왔다. 현재까지 45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기관에서 발생하는 노후 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해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폐기 대상 사무·전산장비를 자원순환 과정에 편입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사회공헌까지 연계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달 31일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불용 전기·전자제품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에기평은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컴퓨터(PC
메타가 플라스틱 재활용 스타트업 매크로사이클과 환경속성크레딧 구매 계약을 맺었다. 재활용 과정에서 줄인 온실가스 배출량의 환경적 가치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매크로사이클의 미국 내 첫 상업용 공장 건설을 지원한다.22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메타의 첫 EAC 거래다. 메타는 매크로사이클에 비용을 지급하고 재활용 기술을 통해 회피한 배출량을 자사 탄소발자국 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AI 사업 확대로 탄소배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포장재와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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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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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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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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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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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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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인프라 부족 "항공 좌석난 심화"
제주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 좌석난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한 민생 경청회를 열었다.문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의 단기 인프라 확충 1단계 사업으로 총 3003억원을 투입했지만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은 7년째 35회로 묶였다.국토부는 2019년까지 슬롯을 40회로 늘리기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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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들의 시선에 포착된 자연과 일상, 인천의 섬과 바다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사진예술의 다양한 작품과 인천의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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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사·안보 대응 불만”…국정감사서 정부 공세 예고민주당, 대구로페이 확대·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 집중 추석 연휴 대구·경북 민심을 두고 여야 정치권의 진단이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비롯해 안보 대응과 대구·경북에 대한 차별 등을 둘러싼 불만이 컸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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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주출입구와 동측입구 비가림시설과 동측 통로 아케이드, 고객 쉼터 설치, 방범·안전사고 예방용 CCTV 설치, 노후 화장실 보수를 진행했다.비가림시설과 아케이드 조성으로 비 날씨와 강한 햇빛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였으며, 방문객들은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CCTV를 추가 설치해 시장 내 방범과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객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제주시는 내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