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며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을 채수한 뒤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도민에게 안내하는 제도다. 검사 항목은 총 8개로 수소이온농도, 탁도, 색도 등 심미적 영향 물질과 소독 상태를 확인하는 잔류염소, 배관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 포함돼 수돗물의 안전성을
충남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Green-해솔 동아리는 4월부터 6월까지 지구를 위한 첫걸음으로 ‘우리는 환경-Hero!’ 탄소중립실천 동아리를 운영한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동아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 ▲탄소중립 이해 교육 ▲환경정화 활동 ▲지구의 날 포스터 그리기 ▲자원순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현대글로비스가 중국발 완성차 수출 물량 증가와 글로벌 건설장비 물동량 확대에 힘입어 2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자동차운반선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한 가운데 용선료 반등 흐름이 이어지는 점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중국발 완성차 수출 증가와 건설장비 물동량 확대,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체류 영향 등으로 올해 1월부터 자동차운반선 용선료가 반등하고 있다”며 “선복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타이트한 수급이 재확인되고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대응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금융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도 경제·금융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정책금융기관, 농협은행·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및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동향이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동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금융기관별 대응계획 발표도 이어졌다. 신한은행은 유가 상승 업종 카
금융위·금감원은 2026년 4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5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개최했다.오늘 회의에서는 은행, 보험사 등과 생산적 금융을 위한 은행·보험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간 연구원 및 전문가들과 중동상황이 산업구조 등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을 짚어보고 금융권의 중동상황 관련 자체 지원실적을 점검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 상황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기업현장에서도 비용상승과 자금조달 여건악화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금융권이 신속하게 마련한 5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지난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보무강철, 일본제철, 인도 JSW 등 글로벌 철강사 최고경영자가 집결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산업 영향,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 과제를 논의했다.장 회장은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자리에서 장 회장은 수요 둔화와 에너지 비용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공공계약 차질에 대응하는 한편 공공부문이 보유한 가상자산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한다.특히 최근 반복된 국세청 등의 가상자산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징세 과정에서 확보한 코인 관리에 대한 통제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 상황 △공공계약 지원 △산업별 영향 △공공분야 가상자산 관리체계 개선 △정보보호 인증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확대
주택시장에서 중대형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공급 감소에 따른 희소성이 커진 영향. 공간 활용성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 변화도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14% 상승했다. 면적별로 보면 전용 60㎡ 이하가 0.22%, 전용 60㎡ 초과~85㎡ 이하가 3.51% 상승한 반면, 전용 85㎡ 초과는 7.84%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대형이 가격 흐름을 주도하는 양상이 나타난 것이다.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공급 구조 변화가 자리하고
SK AX가 에이전틱AI 기반 인프라 운영 서비스 ‘엑스젠틱와이어 NPO’를 통해 시스템 장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SK AX는 에이전틱AI가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조치까지 수행하는 인프라 운영 서비스 엑스젠틱와이어 NPO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엑스젠틱와이어 NPO는 에이전틱AI가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영향 범위를 판단해 복구와 설정 변경, 자원 재할당 등 필요한 조치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휴먼 에러를 줄이고 잠재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장애 발생률과 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조선 및 방산 등 국가전략기술 현황 점검, K-엔비디아 육성 및 한국 창업·벤처기업의 해외 현지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뉴욕·필라델피아,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4월 26일, 첫번째 일정으로 권대영 부위원장은 무역보험공사, 한국투자공사, 국민연금 등 뉴욕 진출 공공·유관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권대영 부위원장은 간담회 참석자들과 미국 AI 현황, 미토스와 관련한 미국의 금융보안 논의 동향, AI로 인한 노동시장 영향, 방산 등 수출금융 지원방안, 희토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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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24일 한국관광공사는 옛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나는 5월 연휴에 떠나면 좋을 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3곳을 소개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알록달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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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돼지 1800여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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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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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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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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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첫 전면 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깃발·현수막만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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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인 1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첫날인 이날 1∼4공장이 있는 1게이트 주변은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썰렁했다.절반가량만 열린 철문 안쪽에는 안내원 1명이 있었으며, 건물 주변을 오가는 직원들도 드문드문 보였다.공장 내부 보행자 안전 펜스에는 파업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ONE TEAM ON STRIKE'라고 적힌 여러 장의 현수막과 빨간색 깃발들이 설치돼 바람에 펄럭였다.노동절인 이날은 직원들이 쉬는 날이지만,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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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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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가정의달 맞아 수눌음돌봄공동체 현장 간담회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공동체 3년 차인 ‘행복한아이들’ 회원 20여 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부모들은 △전용 놀이 공간 확대 △참여 팀 간 정보 공유 △지속적인 활동 홍보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놀이 공간 확대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원도심 내 공실과 어린이도서관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수눌음돌봄공동체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도정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행복한아이들’ 팀의 한 부모는 “아파트 위아래 층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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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 반영한 선거구 획정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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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1일 논평을 통해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숙의를 거쳐 마련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자의적으로 수정했다며 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를 반영한 선거구 획정안을 조속히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당초 4~5인 선거구로 배정된 지역을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것은 다양한 정치 세력의 지방의회 진입을 보장하고 다당제를 안착시키려는 중대선거구제의 근본 취지를 크게 훼손한다는 것이다.또 거대 양당 중심의 독점적 정치 체제를 고착화하려는 시도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시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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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주본부,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대회..."일터와 삶 바꿀 것"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1일 오전 9시 30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조순호 의장은 기념사에서 "60여 년 만에 빼앗겼던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는 뜻깊은 해"라며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이름만이 아니고 빼앗긴 권리, 불안정한 일자리, 흔들리는 삶까지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은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으며 거리와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이제 그 힘을 일터의 변화와 노동자의 삶의 변화로 이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