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표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전 지역위원장이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전 위원장은 제천시의 현 상황을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는 응급환자’로 진단하며 관행을 타파하고 실익 중심의 과감한 ‘대수술’을 단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전 위원장은 “시장직은 영광이 아닌 13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무한책임의 자리”라며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강력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그는 시민에게 실익이 되지 않는 보여주기식 행사를 과감히 폐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
농협경제지주는 2026년 1월 30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2026년 동심협력 영농자재 공급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영농자재 공급 전반에 대한 체계적 개선과 농업인 실익 제고를 위한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 방안을 결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필수농자재 가격 안정화 ▲직영 농작업 대행 활성화 ▲농기계 부품 수급 개선 ▲스마트팜·친환경 자재사업 확대 등 2026년 주요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업인이 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의 '클래리티 법안' 지지 입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갈링하우스 CEO는 "해당 법안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과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체제하의 무분별한 규제 혼란보다는 낫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그러나 호스킨슨은 정반대의 견해를 내놨다. 그는 "불완전한 법안을 섣불리 수용하는 것은 그동안 암호화폐 기업들을 소송으로 압박해 온 규제 당국에
영천축산농협 김진수 조합장이 지난 5일 경북농협 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은 계통 간 상생·발전과 사업추진 우수, 농가소득 증대, 조합원 실익 증진, 농협 이미지 제고 등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경북 관내 농·축협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주원 본부장을 비롯한 경북농협 임·직원과 수상 조합 직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김진수 조합장은 2019년 취임 이후 금융·경제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었다. 금
농협 충북본부는 이화준 청주농협조합장과 변익수 내수농협조합장이 2026년 충북 농축협 1월 베스트 사무소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 상’은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 및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어진다.청주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올렸으며, 올해 1월 조기사업 추진으로 충북 농축협 중 생명보험추진 1위를 차지했다.내수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성과
  충북 증평농협 배종록 조합장이 4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린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 상’ 시상식에서 생명보험 월간 베스트 사무소 상을 받았다.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 상’은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어진다. 증평농협은 생명보험 비이자 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 실적을 보여 올해 1월 생명보험 1위를 차지했다. 배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준 임직원 덕분”이라며 “조합원과 고객이 언제나 믿고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배터리와 성능 등 실사용 경험을 더욱 중시하며 고가의 최신 카메라 기능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28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폰 트렌드는 슈퍼 줌, AI 사진 보정, 고급 셀피 카메라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강조하고 있으나, 사용자들은 일상적 사용에서 체감하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성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1년 전만 해도 하드웨어 성능과 화면 품질이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였으며, 카메라는 부가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농협중앙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김천혁신농협을 시작으로 ‘농축협 경영 혁신 컨설팅’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연말까지 전국 12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손익 개선 ▲수익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농협중앙회는 이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기여 확대라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컨설팅 첫날인 22일에는 이성희 김천혁신농협 조합장과 임직원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민수 "정청래 대표, 음모나 사익 있었다면 저 위치까지 못와"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오영훈 BRT 사업 전면 중단 촉구... 판단 어려우면 차기 도정에 넘기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군, ASF 확산 차단 총력
충남 홍성군은 지난 13일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 농장에 대해 긴급 살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여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발생 농장 2,900여 마리에 대해 긴급 살처분 조치를 단행했으며, ASF 행동지침에 따라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해당 구역 내 212개 농가에 대한 긴급 예찰을 실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전격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군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 설 명절 사과 후원으로 장애인 이웃에 온기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소재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과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에 따르면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과 45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2017년 설 명절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씩 이어온 나눔으로 올해로 9년째이며, 최근 사과 값 상승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장애인을 향한 마음을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사과는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장애인 가정과 중증 장애인 가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배현진 징계는 아동인권 문제"
2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설연휴 직전 발생한 배현진 의원 징계 논란과 관련 "배 의원에 대한 징계는 아동 인권과 관련된 문제"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지역 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평 단독주택서 불…1명 화상
양평군 지평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3명이 대피했다.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1분쯤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현장에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36분만인 오후 4시7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정현 부여군수,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선언 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박정현 부여군수는 12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13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박 군수는 방명록에 “오월의 정신을 이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균형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고, 5·18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추진함에 있어 민주주의의 가치와 지방분권의 정신을 되새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박 군수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존엄을 세우는 민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