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 대전에 거주하는 시민 김모 씨는 며칠 전 농지 임대차계약서 작성을 위해 서산시 석남동행정복지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담당자 배서현 주무관은 절차를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했고, 계약서 양식이 대전 행정복지센터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곧바로 자료를 보내줬다. 덕분에 김씨는 먼 걸음 없이 업무를 해결할 수 있었다. 감동을 받은 김씨는 서산시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글을 올려 “배서현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훌륭한 공무원이 고향에서 헌신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
    충남 서산시가 관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소상공인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이 기존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변경됨에 따라, 고용노동부에 지정기간 연장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20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6개월로 올해 5월 20일까지며, 올해 2월 5일 관련 법령 개정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은 최대 12개월로 확대됐다.  시는 지정기간 연장을 위한 요건을 면
    충남 서산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연구 추진계획을 공유받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인구 현황 및 구조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하는 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부서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될 용역의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개편 계획 등을 공유했다.  시는 기존 노선을 부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아닌, 교통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베이스’ 방식으로 이번 개편을 추진할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은 지난 17일  서산시 지곡·성연면 에 위치한 중소규모 제조업체 20개소를 불시에 방문하여 지게차 작업 관련 안전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 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서산시 지곡면 소재 사업장에서 지게차에 충돌하며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등 지게차 안전사고 예방이 강조됨에 따라 관할 지역의 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점검에서는 지게차 운반·하역 작업 관련 기본적인 안전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 보행자 안전통로 확보, 운전자 안전띠 설
    서산시 축산과는 지난 19일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접목한 ‘청렴 모의고사’를 자체 실시해 내부 청렴 의식의 새로운 변화와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축산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OX문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청렴교육을 벗어나, 실제 직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반 사례를 문제로 출제함으로써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모의고사는 그동안 진행된 청렴 자가학습
충남 서산시는 LG화학 대산공장 내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7월 착공한 해당 공장은 준공 시 연 30만 톤 규모의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을 생산하게 된다.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은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되며, 주요 생산 제품은 재생디젤과 지속가능항공유, 바이오나프타 등이다. 총사업비는 8,600억 원 규모로, 지난 2024년 10월 서산시·충남도·에니 라이브·LG화학은 해당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
충남 서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 점검 회의가 열렸다.  비상경제대응 TF는 물가·기업·에너지·민생 등 4개 분야의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분야별 대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총 11개 부서로 구성됐으며 생활물가, 에너지, 농자재, 축산물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대한 중동 지역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매년 2회 고지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매년 1월·3월·6월·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3월에 신청·납부하면 연 세액의 3.76%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3월 중 연납을 신청하면 고지서가 발송되며, 1월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못한 경우 신청 없이도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연납 신청은 서산시 세정과(☎041-660-228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재해복구가 진행 중인 하천 3개소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하천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곳들로, 유실·파손된 하천 구조물 복원, 보강하는 기능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기능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 부시장은 복구 공정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감독의 강화를 지시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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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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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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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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