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순성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24일 지역 어르신 50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일환으로 실시됐다.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음식을 조리하고,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순성면 17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17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원 15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봉사에 나섰다. 봉사단은 삼계탕용 생닭 300마리와 송편 200인분을 복지관에 후원하고,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150여 명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배식했다. 거동이 불편해 식당 이용이 어려운 50세대에는 조리된 삼계탕을 도시락으로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은주 단장은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다.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
부산시 금정구 선두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선두구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손수 만든 삼계탕과 반찬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150여 세대에 전달했다.새마을부녀회 공금순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선두구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삼계탕뿐만 아니라 김장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가야1동위원회는 지난 19일 관내 결연 경로당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관내 여울목 식당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자유총연맹 가야1동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집집마다 삼계탕을 배달해 드렸다.장혜숙 위원장은 “우리 위원들 모두 이 행사를 준비한다고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아무쪼록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제이디코리아 인터내셔날이 지난 6월 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조리기능장 임성근의 진 삼계탕’이 전량 매진되었다.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같은 채널에서 두 번째 방송이 편성됐다.이번 기획은 1팩당 1kg 용량으로 국내산 하림닭을 사용해 원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 기본 8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송 중 결제 완료 시 2팩을 추가로 제공해 총 10팩의 수량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가격 대비 만족도와 원재료 신뢰도를 동시에 충족하며, 1팩당 1kg의 넉넉한 용량 대비 낮은 칼로리로 일상 식단에도 부담 없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절기를 맞이하여 지난 12일에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 등 105가구에 삼계탕과 반찬, 과일 등을 전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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