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7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한다.유용미생물은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수십 종의 미생물을 배합하여 만든 미생물복합체다. 각종 생활 악취 제거, 주방 및 화장실 청소, 화초 가꾸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북구청은 3월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구암동, 읍내동,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3월 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북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동구 신암 2동, 수성구 수성 1·2·3·4가동 전역, 그리고 동구 신암3동, 북구 대
농협 대구, ‘설 맞이 직거래 장터’ 팡파르농협 대구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일 농협 대구본부에 따르면 13일 북구 대현동 대구본부 앞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 행사에는 19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부터 지역 특산물까지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 등도 갖는다. 손영민 농협 대구본부장은 “이번 장터는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유명 코드 저장소 플랫폼인 깃허브 대안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디인포메이션이 관련 프로젝트에 알고 있는 한 관계자를 인용해 3일 이같이 보도했다.깃허브를 사용하는 오픈AI 엔지니어들이 최근 몇 개월 간 장애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면서 오픈AI는 자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깃허브 장애는 엔지니어들이 몇 분, 심지어 몇 시간 동안 코드를 변경하고 원격에서 코드를 놓고 서로 협업하는것을 막았다는 지적이다.보도에 따르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은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케이엠제약은 1주당 가액을 병합 전 100원에서 병합 후 500원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2788만7050주에서 병합 후 557만7410주로 바뀐다.주식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시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4일로 기재됐다.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31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4월 16일이다. 매매거래
글로벌 광고 플랫폼 크리테오는 오픈AI 챗GPT 무료 및 고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광고 파일럿 프로그램의 첫 애드테크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크리테오가 미국 내 광고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챗GPT 등 대규모 언어모델 플랫폼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의 구매 전환율이 타 채널 대비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I 플랫폼 사용자들이 단순 검색을 넘어 높은 구매 의도를 갖고 정보를 탐색한다는 분석이다.크리테오는 연간 40억달러 규모의
강남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이해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 대한 감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인호 서장은 "수상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성실납세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강남세무서에서는 모범납세자 13명 및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1명 등 총 16명에 대한 시상이 실시됐다.모범납세자의 경우 코튼클럽·하네스교역·김성주 등 3명이 장관상, 에스에스모터스 및 세도캠핑,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서울 서울스퀘어에서 '바이오 AX 간담회'를 열고 AI-바이오 융합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AI 기반 신약 개발 혁신 방향, 로보틱스 기반 자율 실험실 구축 필요성 등이 발제됐다. 종합 토의에서는 연구 데이터 표준화 미흡, AI 학습용 바이오 데이터 품질 관리 한계, 규제 해석 불확실성, 스타트업 실험 인프라 접근성 부족 등이 바이오 AI 전환의 핵심 애로로 지적됐다.참석자들은 국가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