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추경 예산에 농업 분야 3,775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에 따르면, 농기계 면세유와 시설농가 면세유 지원, 무기질비료 지원 예산 등 국회 추경 심사 과정에서 1118억원이 증액됐다.특히 농기계 3 종에 대한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한시 지원사업 예산이 528억8,300만원 규모로 신규 반영되면서, 시설농가에만 지원되던 면세유 대상이 농기계용 경유까지 확대됐다.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법안 상정과 관련,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 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시장은 이종욱 국토법안
현대로템이 중동형 K2전차의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로쳄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K2전차 실물 공개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 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마련됐다.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세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가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줄 것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오는 30일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리기 앞서 방문한 것이다. 특히 행정통합 관련 법안은 신속히 처리되고 있는 데 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법안소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지도 담겨있는 것으로 읽힌다. 이날 최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논의되도록 발의자로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
화마의 상흔 속에도 희망은 꽃피고 있다.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산불은 산림 9만9417ha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을 남겼다. 산불 진화 직후, 경북도는 선제적으로 특별법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특위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 그 결과 요구사항이 대부분 반영된 특별법이 지난해 9월25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산불재난 관련 최초의 특별법이 경북도의 주도로 만들어 진 것이다. 지난해
임호선 국회의원이 발의한 ‘양식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양식업 허가를 받은 경우 농지 전용 허가를 인허가 의제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임 의원에 따르면 현행 제도에서는 축사나 곤충사육사 등 농축산물 생산시설의 경우 허가를 받으면 농지전용 절차가 면제되지만, 양식업은 별도의 농지전용 행정절차를 거쳐야 했다. 또 농지 일시사용 허가 방식이 적용돼 최대 12년의 사용기간 제한도 받아왔다.특히 농지 사용이 필수적인 내수면 양식어업의 경우 농지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10일, 제주시 외도·이호·도두·용담·애월 등 공항 인근 주민들의 수십 년 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5대 체감 약속'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지난해 9월 주민들이 국회를 직접 찾아와 건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12월 '공항소음방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 공동 소유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국가 지원이 실질적으로 주민 삶에 닿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해당 법안은 현
3일전
만약 2026년 달력을 새로 만든다면 유독 눈에 띄는 변화 하나가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2026년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드디어 달력 위에 선명한 ‘빨간 날’, 즉 공휴일로 자리 잡았다.과거 ‘근로자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이 날은 오직 민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게만 허락된 반쪽짜리 휴일이었다. 교사나 공무원과 같은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남들이 쉬는 날에도 평소처럼 출근길에 나서거나 아까운 연차를 소진해야만 했다. 그러나 올해 국회를 통과한 공휴일법 개정을 통해, 노동절은 마침내 공공과 민간을 불문하고 일하는 모든 사람이
경남도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 5곳을 잇달아 찾고, 경남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한 도 실무진은 윤영석·이종욱·서천호·허성무·김정호 의원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철도, 항공, 물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등 도내 주요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전-마산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및 관련 상임위원회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민선8기 완성을 위한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과 지역구 황명선 의원실을 찾아 3군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유휴 국유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및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 등 6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입법 지원과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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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3개월간 집중 점검… 공정한 복지 실현 나선다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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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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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이란, '45일 휴전' 논의"…트럼프, 지상공격 자신감 커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기반시설 폭격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중재국들이 이 안에 '45일 단계적 휴전'을 성사시키려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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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세】 고염식 식습관, 몸 구석구석 적신호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에 고염식 식습관이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다. 임신 수유 중 염분 섭취 자녀에게 영향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과 위염, 비만. 골다공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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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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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남국제합창제 출범식 열려
경남도는 지난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 출범식’에서 이번 합창제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요즘 우리 사회는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합창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조화를 이루는 예술인 것처럼 우리 사회 역시 상호 이해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듯, 사회 구성원 간 존중과 공감이 함께할 때 진정한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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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을 맞이해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경남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다.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이다. 구체적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 ▲한글의 제자 원리와 우수성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바른 언어생활 등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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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건네는 봄의 한 장면, 사천바다케이블카
봄마다 사람들은 꽃을 찾아 산을 오른다. 땀을 흘리고, 무릎이 시큰거리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기어이 정상에 닿으려 한다. 그 수고로움 끝에 얻는 한 폭의 풍경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오르지 않아도 그 풍경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까.사천, 삼천포 앞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그 질문에 가장 우아한 답을 내놓는 곳이다.◆땅을 떠나는 순간, 봄이 입체가 된다2018년 4월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총 길이 2.43㎞의 국내 최초 바다·섬·산 복합 노선이다. 대방정류장을 출발해 쪽빛 바다를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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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계산하는 모습 보고 밖에 나갔다"…정읍 간담회 '소신 목격담' 파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지난해 11월 정읍 청년간담회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중앙당 차원의 재심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당시 현장 목격자가 "이 의원이 계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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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승산마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후보지 선정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대한민국 후보지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개 마을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승산마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관광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참가 마을은 문화·자연 자원, 유산 보존 및 활용, 경제·사회·환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