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달 24~26일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제주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소통과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이 기사는 제주포럼 청소년 기자단이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에 재학 중인 최형서, 오윤건 학생이 작성했다. 【편집자 주】제주포럼이 열린 지난달 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세계 지도자 세션이 마련됐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뒤를 이어 2027년 1월 임기를 시작할 10대 유엔 수장 자리를 놓고
제21회 제주포럼에서 17개국 청년 5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스픽'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청년스픽은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평화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관점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주포럼의 공식 청년 프로그램으로, 국제평화재단 제주평화연구원이 주최하고,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유엔협회세계연맹 서울사무국, 제주국제연수센터,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호꼼슬로 유스미디어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하에 개최된다.첫째 날 참가자들은 △인간안보 △디지털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청년 주도 세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당시 공약했던 ‘UN 글로벌 AI 허브’ 제주 유치를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위 당선인은 2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을 비롯해 세계지도자세션, 공식 오찬 등에 참석했다.위 당선인은 제주포럼에 참석한 UN사무총장 후보자인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레베카 그린스판 마유피스 유엔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전 에콰도르 외교부장관, 캐롤
유엔 사무총장 후보인 세계적인 인사들이 제주도 명예도민이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한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들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이 자리에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 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국제사회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지닌 지도자들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다.24일 오후 7시 20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제주포럼 환영 만찬에서 명예도민증을 받은 인사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렸던 세계관광기구와 제주 관광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주관광 좌담회가 주목을 받았다.제주관광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좌담회에는 국내외 관광 분야 주요 인사 8명이 참여해 '제주 관광이 나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해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관광이 국제사회에서
전 세계 유엔 전·현직 국제공무원과 그 가족 약 10만 명을 공략하기 위한 제주의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앞세운 맞춤형 고품격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소회의실에서 ‘제주 고품격 관광지 도약을 위한 유엔 에이전시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계기로 유엔 기구 관계자와 도내 관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좌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인 이병현 대사가 맡았다. 유엔 기구 측에서
관광을 국가 발전과 경쟁력·안보를 좌우하는 전략 의제로 끌어올리고, 위기에 적응하는 관광의 회복 탄력성이 곧 지역사회와 주민의 생계로 연계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주포럼에서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 회복 탄력성, 그리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주제로 세계관광기구 특별세션을 개최했다.이번 세션은 복합 위기 속에서 관광을 다자간 신뢰 회복의 외교적 도구로 삼고, 국제협력의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제주4·3의 역사적 경험을 미래세대에 어떻게 전승하고 교육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연구소가 주관한 ‘2026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4·3세션이 24일 오후 제주해비치호텔 다이아몬드홀B에서 ‘4·3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4·3 관련 단체와 학계 연구자, 일반 도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세션은 과거사 교육이 단순한 역사적 사실 전달을 넘어 미래세대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성찰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해법을 모색하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제 에너지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여 에너지안보와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오후 2시 40분 제주돌문화공원 큰바위쉼팡에서 국제에너지기구와 공동으로 '에너지안보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글로벌 전략' 특별세션을 개최한다.이번 세션은 ‘제21회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공식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탄소중립 이행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션은 기조연설과 리더대화로
서귀포시는 지난 26일 표선해수욕장 야외공연장에서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을 개최했다.‘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은 표선해수욕장 개장과 제주포럼 개최 시기에 맞춰 제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여름밤 해변에서 공연과 워터쇼, 불꽃쇼를 함께 즐기고, 공연 관람이 주변 상권 이용과 지역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가수 싸이버거, 광개토 제주예술단&MB크루, 도립서귀포예술단이 출연해 해수욕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름밤 해변 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싸이버거는 관객 참여형 물폭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칠곡군은 지난 7월 10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2026 칠곡아카데미' 2회차 ‘박경림’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방송인 박경림 씨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될 만큼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경림 강사
대구 중구는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에서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망치의 인문학: 두드림에서 생성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모루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시 「망치연대기 Vol. 1 : 망치인의 브리꼴라주」와 연계해 운영되는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가족독서주간’을 운영한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그림책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책
대구시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호산중학교에 대한 교명 공모를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교명선정협의회에 참여할 학부모위원도 함께 공개 모집한다. 호산중학교는 달서구 호산동에 위치한 호산고등학교의 부지와 운동장을 활용해 총 9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개교와
수성구는 지난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자원봉사 예비학교 전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로 연결되는 우리의 재능’이라는 슬로건으로 전문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재능 나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전문성과 재능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