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강동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7일 내외국인 간 교류 활성화로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내외국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정착과 협력 기반 조성 △사회통합 관련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두 기관은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논의·발굴할 계획이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실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의사소통 문제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정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생거진천 전통시장 특판장 2층 외국인주민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한국어능력
충남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충남도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사는 따뜻한 충남’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 도·시군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남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도·시군, 유관기관의 탈북민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 및 최근 개관한 충청권 통일+센터 기반 탈북민 지원 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 등 순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2회째를 맞았으며, 보호기간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 20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립지원금과
제주에서 자활기업 '돈 되는 닭'이 10일 창업식을 갖고 영업을 본격 시작했다.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출발해 참여자들의 협력과 자립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4월 1일 자활기업으로 출범했다.이날 창업식에는 지역 자활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자활기업 ‘돈 되는 닭’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제주시는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근로자를 고용한 자활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장
충북 진천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상반기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운영한 이번 교육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16명의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교통법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이론 교육과 함께 모의 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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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5일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노사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 단양 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사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노동조합, 기업, 근로자 60여 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축구, 배구, 족구, 단체줄넘기 등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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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고령화된 농촌에 청년이 정착하는 노동 통합 사업모델’을 구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모델과 지역 문제 해결을 결합해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전문 농업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기계화 영농단 운영 △마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3일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K-유학생 온보딩 프로그램 ‘새내기 트랙’을 운영했다.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타국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초기 적응 과정에서 겪는 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 생활 정착과 대학 적응, 진로 및 취업까지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국적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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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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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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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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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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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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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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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안전한 일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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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는 2024년 102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사고 사망자 3명 중 2명이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로, 지역적 산재 특성이 두드러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도 산하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행 중인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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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 노동자 산재 예방...조례 개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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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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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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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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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발전 위해 자본과 에너지 등 해결이 관건"…한일 경제통합도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8일 인공지능 발전 전략과 관련해 자본과 에너지 등을 제한 요소로 제시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성장의 관건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주제의 강연에서 "유능한 AI를 만드는 데는 메모리를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쓰게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모든 것이 메모리의 문제로 다뤄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많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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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가경찰-자치경찰 "완전한 분리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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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이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증된 자치경찰 모델을 정교하게 보완해 전국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