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경찰서는 지난 18일 여름철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태안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교통안전의 핵심 파트너인 모범운전자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발생한 관내 교통사고 현황 및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교차로 우회전 시 일지정지 개정 법령, △약물운전 처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해상풍력발전시설 인근 해역을 ‘안전수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부여하는 내용의 「해상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맞춰 해상 에너지 생산과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함께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충돌과 항행 장애 등의 위험을 줄이고, 해역 단위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연안과
뇌혈관질환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알기 어렵다.국내 연구진이 집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만으로 뇌혈관질환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KAIST 임리사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 정조운 교수, 고려대 조경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뇌혈관질환 진단 전 위험단계를 식별하고, 진단이 임박한 위험 상태까지 평가하는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령자의 일상 활동, 수면, 일주기 리듬, 실내환경 정보에 연령과 만성질환 정보를 함께 분석해 뇌혈관질환 위험단계를 식별하는 기술이다.이는 병원 검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생활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정보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로 파임, 용암동굴 침하 위험 등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제주도는 우주항공청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모한 ‘위성영상 기반 지반 변위 위험지역 분석’ 과제에 참여해 전국 14개 컨소시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원을 포함해 총 5억3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제주 전역의 지반침하 위험을 상시 분석·관리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시스템은 다차원 데이터 융합 분석 엔진이 적용돼 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주항공청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첨단 위성 인프라를 도민 안전망에 접목하는 '제주형 우주경제 실증'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이번 '위성영상 기반 지반 변위 위험지역 분석' 과제에 참여해 전국 14개 컨소시엄이 경쟁한 평가에서 91.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5억 3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위성정보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주지역 지반 변위 위험을 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게 된다.이
김기환 신임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어제 취임하며 “협회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내일을 지키는 종합재난위험관리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화재보험협회는 이날 제19대 김기환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협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경영 캐치프레이즈로 ‘국민의 내일을 지키는 사람들’을 제시했다.그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하루, 재난 없이 가족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평범한 하루는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험을 찾아내고 사고를 예방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주200단위’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뉴럭스’는 동결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차세대 톡신 후보 물질을 기술 이전 받아 개발했다. 최신 제조 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킨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900kDa 제제 중 최초로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해 동물유래성분으로 인한 오염 위험을 차단했으며
김기환 한국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은 지난 22일 취임식을 갖고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국민의 내일을 지키는 사람들’을 제시하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미래를 책임지는 종합재난위험관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이사장은이날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하루, 재난 없이 가족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평범한 하루는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험을 찾아내고 사고를 예방하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것이 화재보험협회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스마트 제어기술 전문 기업 엘제이시스템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및 설비운영’ 장치와 시스템에 대한 총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압력, 유량, 온·습도 등 다양한 IoT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누수가 발생하기 전 단계부터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설비 관리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결로 현상’과 ‘실제 누수’를 정밀하게 구별할 수 있다.특정 구역의 습도가 높아지더라도 압력이나 유량 변화가 동반되지 않으면 AI가 이를 단순 결로로 판
충북 청주시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요양시설 입소자의 재산 임의 사용 등 치매 노인을 향한 경제적 위험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공공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의 재산을 신탁받아 관리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연금 수급자 및 65세 이상 치매·경도인지장애 환자다.기초연금 수급권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도 위탁 재산의 연 0.5% 수준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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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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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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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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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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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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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게임장 업주에 금품 받은 경찰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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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게임장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에서 A경감의 책상,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A 경감은 울진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사안이 불거지자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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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이번 주말 내내 비… 경북 북부 최대 150mm
이번 주말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지방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때도 있을 것으로 보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을 보면 경북 중·북부는 50~100mm로, 경북 북부의 많은 곳은 150mm 이상 쏟아질 수 있다. 대구와 경북 남부는 이보다 적은 30~80mm가 예상된다.시·군별 기온은 지역에 따라 편차를 보였다. 대구는 18일 최저 24도·최고 30도, 19일 최저 25도·최고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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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심판·소청심사위원 27일까지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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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과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핵심 기구인 행정심판위원회와 지방소청심사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들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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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도로서 버스가 인도 들이박아…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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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39분쯤 김포시 고촌읍 한 도로에서 버스가 인도를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사고는 버스가 인도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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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7개 요양병원, 현대해상과 함께 페이백 청정지역 선포
현대해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협력해 페이백,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송요양병원, 이안요양병원, 메디포레한방병원, 선암요양병원, 정원요양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은 현대해상과 함께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동선언을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