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대흥·삼덕·시지·노변동 일대의 도로명 가운데 하나는 알파시티로다. 사업면적 97만6000여㎡, 약 30만평에 가까운 수성알파시티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수성알파시티가 어떤 곳이고, 무슨 기능을 하며, 대구 발전과 미래에 얼마 만큼의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아는 시
10명 안팎 선발해 10월부터 숏폼 제작지역 잘 아는 내부 인력 활용해 숨은 관광지 발굴 지자체 관광 홍보도 ‘잘 만든 영상’보다 얼마나 빠르게 눈길을 붙잡느냐가 중요지면서 대구 북구청이 외부 제작사 중심의 정형화된 홍보에서 벗어난다. 구청 직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지역 관광지를
최근 법률시장에서는 경찰 출신 변호사와 퇴직 경찰관을 영입하려는 로펌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검찰청 폐지와 수사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의 수사 권한과 역할이 커지면서, 경찰 수사의 실무와 조직문화를 잘 아는 인력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경찰 출신 변호사의 로펌 진출을
워런 버핏은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그 경험이 평생의 투자 철학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에게 일찍 투자 경험을 갖게 하려는 부모가 늘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부모가 대신 주식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면 그 수익까지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과연 부모가 자녀
충남 홍성군 서부면이 서부면 노인회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상담을 적극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해부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서부면 노인회와 연계하여 지역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가구 및 위기가구 등 복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이번 현장 상담은 주민 제보로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도노인회 정진학 총무와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생활 애로사
3주전
■ 주택공급을 늦추는 것은 인허가권자의 위치가 아니다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일정 규모 이하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권을 광역자치단체장에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이양하자는 논의가 나오고 있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기초자치단체가 직접 결정하면 행정절차가 빨라지고 주택공급도 앞당길 수 있다는 논리다.그러나 인허가권자가 바뀐다고 주택이 빨리 공급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내용을 검토하며 같은 정비구역 지정절차를 거친다면, 결정권자만 바꾸는 것으로 사업기간이 얼마나 단축되는지는 따져봐야 한다. 같
DISCOVER THE ANSWER가 이민영 강사와 함께 8월 ‘그로우 업 클래스’를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그로우 업 클래스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기준을 세우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 성장 프로그램이다.DISCOVER THE ANSWER는 ‘나를 아는 힘’, ‘기준을 세우는 힘’, ‘생각하는 힘’을 핵심 교육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인문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자기이해, 가치관 형성, 사고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관계자는 “빠르게 변화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21일 충남캠퍼스에서 홍성군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봉사단과 지역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교체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봉사단이 현장에서 느낀 고민에서 시작됐다. 봉사단은 전기 분야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구를 돕는 활동을 이어왔지만, 도움이 시급한 가구를 찾아 더 많은 주민을 꾸준히 지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잘 아는 협회와 기술교육 기반
해남군이 복지사각지대와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시시콜콜’을 운영한다.우리동네 복지보안관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장, 부녀회장 등 주민이 복지보안관으로 참여해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사업이다.특히 평상시뿐만 아니라 폭염·한파 등 재난 상황에서 군과 읍·면 복지팀, 복지보안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대상자의 안부와 안전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비상 안부
2일전
요즘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하는 부모가 크게 늘고 있다. 학교에 대한 불신도 늘어 가는데다 태어날 때부터 누구보다 아이를 잘 아는 부모가 교육해야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미국 홈스쿨링 학생은 300만을 넘어섰다. 우리도 5,000가구로 추정된다. 교육 성과에 대한 평가는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 지에 대한 차이가 있겠지만 학업 성취도를 떠나 가족애만큼은 단단해 보인다.남동구에 사는 이상조·정유진 부부는 세 아이를 육아부터 홈스쿨링하면서 사랑으로 돈독해진 행복한 가족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시우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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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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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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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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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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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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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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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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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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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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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끝내 부결…비트코인 -3% 하락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심의 진입을 막으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추진해온 포괄적 시장구조 규제 입법에 큰 타격이 생겼다. 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절차투표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를 기록해 법안 상정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로써 수개월간 이어진 초당적 협상에도 법안은 의사당에서 멈춰 서게 됐다. 공화당 지도부는 13일 수정안을 내고 공직자의 암호화폐 사업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 규정을 추가했지만, 반대 의견을 돌리지는 못했다.민주당은 특히 도널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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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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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