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5주간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영업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보관 기준 미준수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축산물 보관·유통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도 특사경은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축산물 이력제 이행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청주시 흥덕구 태산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개소식은 충북교육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김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을 도민에게 설명하고 지역 교육 관계자 및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소식에는 500여명의 지지자와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이날 도종환 김성근 후원회장, 김병우 전 도교육감, 노영민·송기섭·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했다.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는 누구나 올 수 있고 어려움도 제안도 편하게 나누는 따뜻한 교
송경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후보가 도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 속 총 8차례 해외출장을 다녀온 점을 문제 삼았다. 송 후보는 “민주당이 한동수 현 이도2동을 도의원을 공천했는데, 도민 상식과 책임정치에 부합하는 결정인지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이어 “한 의원은 재임 기간 총 8차례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도민에게 왜 가는지 사전에 설명하지 않았고, 다녀와서 무엇을 했는지 보고하지도 않았다”며 “혈세로 떠난 해외출장이 도민을 위
충남소방본부가 ‘국민행복 소방정책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전국 최고 소방기관’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을 축하하고, 2026년에도 도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지난 한 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7일 공공부문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모범 사용자’로서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차별없는 노동존중 정책을 즉시 실천하겠다”며 “노동자를 보호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공공기관의 퇴직금 책임을 회피용 1년 미만 ‘쪼개기 계약’ 관행을 지적하며, 정부가 모범적인 사용자가 돼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는 1일 “경남도는 중동사태 위기 극복에 필요한 26조2천억원 규모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거나 지원이 필요한 곳에 더 지원하는 쪽으로 추경안을 짜야 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도의회에서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함께 정부 추경안에 따른 도당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공동기자회견을 하면서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지급하는 생활지원금 예산 3288억원을 반영한 경남도 1회 추경안을 거론했다.그는 경남도 추경안을 환영한다면서도 정부의 1회 추경안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30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정부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제주도 계통관리 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던 제한이 풀린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비율 50% 를 달성하고 공공주도 풍력발전 개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문 의원은 육상풍력 500MW, 해상풍력 500MW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30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과 관련해, "책임 없는 발언과 선택적 침묵으로 끝났다"고 비판했다.김 예비후보는 "제2공항에 대해 '도민이 판단하라'고 했지만, 주민투표 등 어떤 방식으로 판단할 것인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며 "결정은 도민에게 떠넘기고, 책임은 회피한 것이다. 중앙정부의 11년 강행으로 인해 빚어진 도민 갈등 해결방안은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더 심각한 것은 불법선거 의혹에 대한 침묵이다"라며 "고위직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치열하게 진행되는 선거지만 도민 행복을 위한 정책도 중요한 가치”라며 “오영훈 후보와 문대림 후보가 도민에게 약속했던 민생 관련 좋은 정책을 적극 수용해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위 의원은 오영훈 후보가 제시했던 민생과 경제 관련 정책 가운데는 △일자리·주거·소득 기본사회 3대 복지 패키지 △농·수축산인의 소득 안정화 및 농업인 연금 체계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센터 및 ‘제주형 창업·재창업 사관학교’ 등을 이행하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9일 기존의 대규모 외부 자본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인 '제주형 순환 수익 펀드'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문 후보는 "지금까지 제주 개발은 외부 자본이 주도하고 수익 역시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였다"며 "앞으로는 도민이 투자자가 되어 제주에서 발생한 이익을 다시 도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공약은 단일 대형 개발 사업이 아닌, 에너지·인프라·관광 품질 개선 등 다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오창의용소방대는 지난 19일 오창읍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리 봉사활동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창남성의용소방대, 오창여성의용소방대 등 3개 대 소속 대원 70여명이 참가해 △관내 주요 도로변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 소각행위 근절 홍보 △봄철 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주민 대상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