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에는 168개의 보물섬이 있다. 덕적도, 연평도, 장봉도, 문갑도, 신도, 시도, 모도 등 인천 섬은 서로 다른 특성이 있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해양도시 인천의 진면목을 보고 싶은 방문자라면 인천 섬을 꼭 보아야 한다. 특히 굴업도는 혼자
충남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천읍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쿨매트, 베개 세트, 멀티비타민 등 폭염 예방 물품과 홈키파, 파스 등 위생·건강용품, 영양죽, 찌개, 홍삼 등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더워져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여름철, 충북 청주 시내 주거지역이 야간 시간대 배달 및 폭주 오토바이의 굉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청주시가 관련 소음 규제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효과를 전혀 체감하지 못한다는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6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주민들에 따르면 충청대로 일대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심야 시간인 오후 11시 이후까지 큰 소음을 내며 질주하는 오토바이들로 인해 일상생활과 수면에 큰 방해를 받고 있다.특히 최근 기온이 급상승한 폭염 속에서도 소음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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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인줄 알았던 행복이 별이빛나를 통해 '바로 지금’ 현재 진행형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인천 부평구에 사는 김한솔이·김효섭 부부는 21개월 된 딸 별이빛나가 건네준 행복의 의미를 찾고 있다. 부부의 품으로 '훅' 들어온 아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고, 열심히 살아 찾아야겠다고 설계했던 행복이 어느새 삶에 녹아들었다. 이들 부부는 “행복이 멀리 있었어요. 나중에 행복하려면 노력해야 해, 지금은 견뎌야지”라며 살았는데,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지금 너무 행복하다”는 포만감에 뿌듯하다.별이빛나는 가족을 한데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재건축론'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시대적 소명과 정세파악이 안 된 상태"라고 29일 힐난했다.이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너무 자신감이 지나치신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유 전 이사장은 최근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 에서 이 대통령의 중도확장 노선을 "재건축론"이라고 규정하고,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의 입주자, 즉 민주당 전통 지지층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이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국민권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상속 금융재산 통합지급 서비스 도입 방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상속예금 등을 돌려받는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불편하다.”라는 취지의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어 왔는데, 실제 상속인이 상속 금융재산을 받기 위해서는 서류제출을 위해 여러 금융회사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소액 상속 금융재산이 방치될 수 있다는 문제도 제기됐다.이에 양 기관은 금융재산 상속 과정에서 발생하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빠름’을 당연한 가치로 여기며 살아왔다. 이동시간은 짧을수록 좋고 일정은 빈틈없이 채워질수록 효율적이라고 믿는다. 일상 속에서 사람들은 늘 서둘러 스쳐 지나갈 뿐이다. 그렇게 속도에 익숙해진 도시 속에서 우리는 주변을 바라보는 법을 잊어버렸다. 매일 지나던 거리의 풍경도 모른 채 눈앞의 목적지만을 바라보며 걷는다. 하지만 도시의 진짜 풍경은 빠르게 통과할 때가 아니라 걸음을 늦추고 천천히 걸을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공간을 이동하는 물리적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도시를 느끼고 일상을
충남 보령시는 이색 피서지인 청라면 냉풍욕장이 지난 25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로, 지하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흐르며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내내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 기온보다 최대 20℃ 낮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등의 호평
제주SK 남태희가 8월 4일 치러지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에 대해 "친선전이지만 제주와 한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남태희는 최근 제주SK 클럽하우스 행복카페에서 진행된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남태희는 "마지막 경기 하고 이번에 시간이 있어서, 2주간 휴가 받아서 잘 쉬고 이제 곧 경기가 있으니 준비를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휴식기 기간 진행되는 북중미 월드컵 우리 대표팀의 경기에 대해 묻자, "지난 경기는 좀 아쉽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너무 잘 하고 있는 것 같다"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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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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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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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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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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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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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부터 에이스 총출동…KBO 후반기 ‘불꽃 싸움’ 막올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에이스를 앞세워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간다.10개 구단은 15일 후반기 첫 경기 선발 투수를 일제히 발표했다.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은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고, 전반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5위 두산 베어스는 토종 투수를 선택했다.전반기를 선두로 마친 삼성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후반기 첫 경기 선발로 양창섭을 예고했다.삼성은 지난 11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던 잭 오러클린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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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오르카’ 공식 굿즈 6종 출시
울산웨일즈가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6종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새로 출시되는 굿즈들은 창단 이후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제품 출시 문의가 이어졌던 대표 마스코트 ‘오르카’의 첫 번째 공식 상품 라인업이다.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잡화 및 액세서리류 위주로 구성됐다. 공개된 오르카 굿즈 6종은 △오르카 인형 키링 △오르카 인형 머리띠 △오르카 인형 응원 팔찌 △오르카 인형 크로스백 △오르카 동전 파우치 △오르카 스트링 파우치 등이다. 이번 신규 상품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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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월 8만달러 전망 나왔다…6만7000달러대 매물 주목
비트코인이 오는 8월까지 8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단기 전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6만1000달러 지지와 6만7000달러대 유동성 구간을 다음 핵심 가격대로 보고 있다.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의 중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도 지지 구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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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 정보통신 민원업무 우수기관 단독 선정
대구 서구는 대구시 주관‘2026년 정보통신 민원 업무’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장 기관 표창과 소속 공무원의 업무 유공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대구시는 정보통신 민원 업무 교환 지도 점검을 통해 업무처리 표준화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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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을 배우고, 태백을 사랑하다… 제5회 '태백사랑 도전 골든벨' 성황
태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태백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시,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한 제5회 태백사랑 도전 골든벨이 지난 14일, 태백시 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중학생 120명이 참가해 태백의 역사와 문화, 주요 인물과 지역 상식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고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