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을 근절하고자 조직문화 혁신·관행 근절 추진계획을 세워 시행한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 점심을 챙기는 관행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해치고 직원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낡은
경남 농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투기 근절 방침에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경남 농민들은 즉각 전수조사에 착수해 농사 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5일 ‘경자유전의 약속 76년, 이제 농지법을 새로 쓰자’는 성명을 냈다.이
제주특별자치도는 2035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전략의 일환으로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가동 한다.제81회 식목일 전후로 전 도민과 함께하는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 캠페인 확산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와 생애주기별 해당 도민을 대상으로 6000여 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공급한다.지난 19일 제주에서 26년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캠페인의 참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 사업이다. 기관·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소상공인과 전 직원이 지난 4일 내곡동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5일...
상미당홀딩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해피봉사단은 11일 양재노인종합복지관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특혜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제공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특혜 근절’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
충북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2개 기관‧기업과 105개 자원봉사단체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및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행복증진 특강 스마일 테라피’를 주제로 한 자원봉사 보수교육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릴레이 운동 및 이어달리기 기 전달식, 참여 기관‧기업‧단체 소개와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은 LG전자충주·제천서비스센터 오정석 센터장과 성내충인동향기누리 손수자 회장이 대표로 낭독하며 지속적인 자원봉사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충북 음성군의회가 2월 27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 김영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8명은 음성군 여성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식하고 환담을 나누며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2026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출발점이다. 김영호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
합천군 덕곡면은 19일 덕곡파크골프회가 기관·사회단체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4일 덕곡체육회를 시작으로 이장협의회, 청년회, 남·여의용소방대에 이어 진행되는 릴레이 활동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덕곡파크골프회 회원들은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인접지역 내 소각행위 금지와 화기물 취급 주의사항 등을 적극 홍보하며 산불 없
신한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아동과의 정서적 교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까지 직접 참여하는 그룹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이날 진옥동 회장과 경영진, 임직원 30여 명은 아동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설 음식 만들기를 진행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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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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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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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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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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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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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우도 지역개발사업 6월까지 마무리
제주시는 우도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도 해양도립공원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제주시는 6억1000만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와 월파 피해 예방, 쉼터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구체적으로 오봉리와 조일리, 서광리에서 도로를 정비하고 천진리 월파 방지시설 설치, 우도면 일원 쉼터를 정비한다.제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우도 주민의 의견 수렴해 지역개발사업 대상을 확정했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 중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기완 제주시 기후환경과장은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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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美 인터텍과 시험·인증 협력 구축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가스·수소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현지시각 지난 9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포레스트에서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인터텍의 Sunny Minhas 수소 글로벌 부문 이사와 가스·수소 분야 시험·인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인터텍 주요 임원이 참석해 한·미 간 시험·인증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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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주도 타운홀 미팅', 4.3추념일 전 열릴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을 방문하며 국민들과 대화에 나서는 '타운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 전 제주도에서도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오는 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이와 관련해 취재를 종합하면 3월 말 제주도에서도 타운홀 미팅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4월로 넘어갈 경우 3일에는 제78주년 제주4.3 희생자추념식이 예정돼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도 임박하기 때문이다.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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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배 前 의원, 국민의힘 입당...안덕면 출마
조훈배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10일 국민의힘에 입당, 서귀포시 안덕면선거구에서 출마를 한다.조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했고,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며 “제주지역에서 민주당이 독식을 하는 과유불급과 일방통행식 정책은 지역 실정이나 민심을 헤아리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책장에만 담아왔던 정책을 펼치기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덧붙였다.그는 2018년 7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안덕면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당시 경선에서 하성용 후보를 누르고 11대 의회에 입성했다.그런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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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 최대주주 이해성, 이랜텍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33.14%
이랜텍은 전자부품 제조 기업으로, 최대주주 이해성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등의 수와 비율이 변동 없이 유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해성과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3월 9일 기준 이랜텍 보유 주식등의 수는 964만7744주, 보유 비율은 33.1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해성은 504만3225주, 17.33%, 특별관계자 이세용은 341만5188주, 11.73%, 안정숙은 108만8253주, 3.74%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이해성은 기업은행과 담보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