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북 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
왓츠앱이 웹 버전에서도 음성·영상 통화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일부 베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메타는 왓츠앱 웹 베타 이용자를 대상으로 1대1 채팅에서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해당 기능은 데스크톱 앱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돼 왔으나, 최근 웹 버전에서도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현재 그룹 채팅에서의 음성·영상 통화 기능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우선 개인 간 통화부터 웹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영화·애니메이션·뮤직비디오·광고영상을 직접 기획·연출·제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AI 영상 감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마에스트로 자격 인증 과정이 개설된다.4년 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AI 과정을 개설하고 대상별 AI 활용 10개 과정을 운영 선도하고 있는 국제미래학회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과 새롭게 ‘인공지능 영상 감독 마에스트로 1급 자격 인증 과정’을 오는 4월 4일부터 최초로 개설한
어도비가 파이어플라이 영상 편집 툴이 AI 기반 '퀵컷' 기능을 추가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5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편집해 초안을 생성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에는 영상과 B-롤을 수동으로 정렬하고 전환을 설정해야 했지만, 퀵컷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자연스럽게 편집된 영상 초안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사용자는 파이어플라이 내 프롬프트 박스를 통해 화면비율, 전환 속도, 추가 B-롤 등을 지정할 수 있으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가 영상 생성 AI '그록 이매진 1.0'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최대 10초 길이의 720p 해상도 영상을 생성할 수 있으며, 텍스트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기능을 갖췄다.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그록 이매진 1.0'이 AI 평가에서 구글의 비오 3.1을 제치고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에서 오픈AI의 소라2 프로까지 넘어서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울산시가 1449억 원 규모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맞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을 방어한다.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울산시의 전체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확대됐다.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 원과 내부유보금 249억 원 등으로 충당됐다.특히 전체 예산 중 270억 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과 경제 분야'가 주목된다.울산시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에 111억 원,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가 인공지능 시대를 뒷받침할 핵심 요소로 6G 시대로의 진화를 제시했다. 6G는 높은 연결성과 컴퓨팅 인프라로서의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에도 위력을 발휘할 거란 진단이다.아몬 CEO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조연설에서 6G의 역할과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의 설계자들'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6G의 사명은 어디에나 있는 AI를 위한 무
비트코인이 '지표 주간'의 문턱에 섰다. 이번 주 미국 핵심 경제지표가 줄줄이 공개되면서, 금리 전망이 흔들릴 때마다 비트코인 변동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번 주 비트코인 시장을 흔들 5가지 주요 미국 경제 이벤트를 소개했다.첫 번째 변수는 2월 미국 공급관리협회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다. 시장 전망치는 52.0~52.3으로,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PMI 지수가 높으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
줄자 전문 업체 코메론은 5년간 평균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을 30%부터 40% 수준으로 유지하고, 매년 발행주식총수의 1% 범위에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추진한다고 3일 공시했다. PBR이 0.8배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가 자기주식 매입도 검토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계획 수립 배경으로 5개년 평균 당기순이익 기준의 안정적 수익 유지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을 상회하는 구조를 제시했다.코메론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