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산사태 현장 예방단 기간제근로자를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선발 규모는 총 2명이다. 산림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원활한 현장 활동이 가능한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2026년 산사태 현장 예방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사방 시설물 관리, 사방지에서의 행위 제한사항 위반 여부 감시 등 산사태 예방에 필요한 작업들을 처리하게 된다.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및 행정·재정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제주형 주민자치’ 전환을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국가·지방의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법안이 공포되면 6개월 뒤인 오는 10월 즈음 시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법 시행 전까지 기존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형 자치모델의 법적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한다.행정안전부가 준비 중인 참고 조
서귀포시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 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된다.‘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
김천시가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일원을 김천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김천시는 지난해 10월 ‘김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는 인근 공공기관 및 대규모
제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원도심 도보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폭염이 예상되는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월별 운영 시간을 보면 ▲4·11월 오전 9시30분~낮 12시 ▲5·6월 오후 7시~9시30분 ▲9·10월 오후 6시~8시30분이다.올해는 기존 성안올레 1~3코스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서귀포시는 서귀포초등학교와 법환초등학교에 사업비 1억 2000여만 원을 들여 학교 숲을 조성했다.'학교 숲'이란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해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올해 조성된 사업대상지는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서귀포초는 교목 245주, 초화류 4,426본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ㅐ 접근성을 높였고 법환초는 병설유치원 앞 공간에 거대한 경계석을 철거 후 야외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교목 174주, 초화류 2122본을 식재했다.한편, 서귀포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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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하락 전환한 인천 아파트값이 낙폭을 확대했다.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줄다리기로 거래량이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매물이 계속 쌓이는 영향이다.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내렸다.지난주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 13일 0.03%를 시작으로 이달 9일 0.01%까지 22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오다가 지난주 -0.01%로 하락 전환했고 이번 주 낙폭을 확대했다.매수자들이 관망세를 이어가면서 매도 물량이 쏟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리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야당의 반대를 짓밟고 추진된 개헌으로는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주도의 개헌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은 6.3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밀어붙이고 있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을 제외한 야5당은 지난 3월 31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우 의장은 "국회
충남 당진시는 시민의 억울한 고충을 해결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3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당진시는 지난 31일 하태은 위원과 장명환 위원을 시민고충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일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 동안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옴부즈만’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3기 위원회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대폭 변화를 시도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기존 위원 1인이 결정하던 ‘독임제’ 방식에서 위원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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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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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양안전과 환경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암초와 침선 같은 해저위험물, 표층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지역인 매물도 부근은 최근 선박 통항과 어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항행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2톤급 해양조사선 남해로호와 다중빔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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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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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이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해당 기관은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남기헌 초대 관장은 지난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과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