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 연구·수집·전시가 선순환하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학술 연구 사업인 ‘충남미술관-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충남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기반한 지역 미술사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전시와 교육·연구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연구 모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포럼으로 구성했으며, 한국 근대미술 형성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상대적으로 조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가 들어선다.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는 15㎿급 이상 대형 해상풍력 터빈의 핵심 부품인 피치·요 베어링 시험 기반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증 체계를 구축한다.  피치·요 베어링은 풍력 터빈 블레이드의 각도와 회전 방향을 제어하는 핵심부품으로, 발전 효율과 구조적 안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최근 해상풍력 터빈의 대
건양사이버대학교 외국인요양보호사교육센터와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및 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장기요양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장기요양 인력 수급을 활성화함으로써 노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운영 △교육생의 현장실습 기관 연계 및 실습 환경 지원 △실습생의 실습기관 이
국세청은 7월 8일 전국단위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자 실태확인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국세 체납자 134만명과 국세외수입 체납자 424만명 전수 실태확인을 목표로 전국 세무서를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국세외수입 체납은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징수하고 있었으나, 올해 국세청으로 일원화 추진 중으로, 그 사전 단계로서 체납자 실태확인을 실시하며, 경찰청 과태료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오늘 전국 133개 세무서에서는 세무서장, 운영·동행공무원
아주산업은 에스와이삼양과 특수콘크리트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7일 서울 서초구 아주산업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건설시장 환경 변화와 특수콘크리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자산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보유한 아주산업이 특수콘크리트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에스와이삼양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주부터 본격 장마시즌으로 접어든 가운데 수자원공사가 물재해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기다.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대전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임원진을 비롯해 전국 부서장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전사경영회의’를 열었다.공사는 이날 특히 여름철 물재해 예방과 복합 재난대응 체계를 포함한 주요 경영 현안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수공 관계자는 “오늘 회의는 본격적인 홍수기 진입후 기상 변동성 확대 등 급변하는 기후 여건을 고려해 선제적 댐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공사현장 점검에 나섰다.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 연결도로 사업 현장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와 낙석방지 시설, 배수 체계를 꼼꼼히 확인한 이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한국수자원공사가 6일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사경영회의를 개최, 여름철 물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홍수기 현장 중심의 경영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기후 여건을 고려해 하류 하천과 저수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선제적 댐 운영 방안과 폭염·녹조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책을 중점 논의했다.수자원공사는 기상, 댐, 하천을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예측 시스템을 통해 호우 징후를 선제적으로 감지·분석하고 있으며, 최대 48개의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가동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이 30억원을 들여 올해 2월 준공한 증평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증평읍 사곡리 일대에 건축전체면적 894㎡ 규모로 건립됐다. 피킹장과 저온저장시설 등 공공급식에 필요한 유통 기반 시설을 갖췄다. 군은 공공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 직영 체계를 선택했다. 지난 5~6월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
인천시가 '민선 9기 박찬대호' 출범으로 핵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인천시는 3일 새 시정의 공약 사항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1실 19국 3본부 119과에 총정원 7702명으로 개편된다.이번 개편안은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성과 중심의 조직 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 개편의 핵심은 시장의 대표 공약인 'ABC+E' 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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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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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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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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