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2026년 1월 들어 주춤한 흐름을 보였다. 중국과 미국의 세제 혜택 축소·종료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가 감소했지만, 아시아와 일부 신흥 시장에서는 성장세가 이어지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올해 1월 전기차 판매 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플러그인 차량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약 120만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배터리 전기차는 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8% 줄었다. 두 유형 모두 판매가 감소한 것
합천소방서는 지난 4일 소상공인 대상 화재예방 홍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합천군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기별·지역별 특색에 맞는 화재예방 홍보 실시 ▲소상공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의식 개선 활동 ▲캠페인 및 안전관리 활동에 필요한 일정과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합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협약을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추진한다.이번 동 방문은 구정의 주요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기적인 동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는 연초 1회 추진하던 방문을 상·하반기 각 1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상반기 방문 일정은 ▲12일 효성1
화성특례시는 국가데이터처가 2월 24일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화성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참가율은 68.7%로, 생산가능인구 중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났다. 두 지표 모두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시는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2025년 화성시는 고용
군산시 고용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4일 국가데이터처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산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은 작년 하반기 대비 2.1%p 상승했으며, 취업자 수는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5,000명이나 증가하여 14만 2,000명을 기록하였다.또한, 15세~29세 청년고용률도 전년 동기 대비 3.2%p 상승하며 청년층 고용 여건 개선도 확인되었고, 이외에도 경제활동인구가 전년 대비 6천명 증가하는 등 모든 고용 지표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이어진 현
충남 논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맞춤형 영농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을 지정,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추진되며,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이 15개 읍면동을 찾아 영농 현장 지도를 진행한다. 농촌지도직 전 직원을 지역별 2~3명씩 1개 조로 편성해 농업인의 불편 및 건의사항 해결과 시기별·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 및 영농 현장 동향 파악, 농업기술 시범사업장 사후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이 좀처럼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24일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의 해역 중국어선 나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우리 해역에서 나포된 중국 어선은 모두 274척, 나포 인원은 2834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중국 어선의 지역별 나포 현황은 목포가 103척, 나포 인원 1169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인천 56척, 제주 38척, 서귀포 38척(357명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혁신 공천’ 기조에도 지역별 갈등과 절차 논란이 이어지며 당내 분열 우려와 지지율 정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이다.공천 갈등의 중심에는 충북·경북·대구가 있다. 충북에서는 현직 김영환 지사 컷오프 이후 ‘김수민 전 의원 내정설’이 불거지며 반발이 커졌다. 논란 끝에 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 대상을 제외한 전원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정리했다. 다만 일부 후보의 참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경북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재원 최고위원이 본경선에 진출하면
오토바이에도 ‘전국번호’ 시대가 열린다. 번호판에서 지역 표시가 사라지고 크기와 색상이 바뀌면서 단속 카메라 인식률과 야간 시인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높인 새로운 이륜자동차 번호판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배달 서비스 확산 등으로 이륜차 운행이 급증한 가운데, 기존 번호판의 작은 크기와 낮은 식별성이 무인 단속과 야간 단속의 한계로 지적된 데 따른 조치다.핵심은 지역별 관리 체계에서 전국 단위 번호 체계로의 전환이다. 그동안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김천시는 지난달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이달 12일 대항면까지 지역 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지난해와 달리 PPT를 활용해 2026년 김천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읍면동 평균 7~8건의 건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도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충북 보은경찰서는 지난 1일 보은여고 전교생 118명에게 호신용 경보기를 배부했다. 위급 상황 시 강력한 경고음을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학교전담경찰관과 1대 1 대화도 할 수 있는 장치다.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메시지도 전할 수 있다. 보은서는 이날 위급 상황 시 자기방어 요령을 담은 안내지도 함께 배부한 후 실제 범인을 마주한 상황에서 경보기를 가동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은여고 주변은 야간에는 유동 인구가 적고 가로등 빛이
세종경찰청 북부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조치원 대동초등학교 앞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초등학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운전자에게는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을 유도하여 아이들이 먼저라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좌우 살피며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등 보행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했
충남 청양군은 지난 1일, 히말라야의 ‘행복 국가’ 부탄의 내각 및 왕실 비서실, 주지사 등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이 군의 혁신 농정과 공동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제이티에스와 부탄 정부 간 체결된 협약에 따른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잇는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구축하고 있어, 부탄 농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날 린진 왕모 내각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 시에 산책가자!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런약사’로 알려진 약사이자 러너인 정보라 강연자가 참여해 ‘약은 약사에게 달리기는 런약사에게!’를 주제로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보라 강연자는 러닝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 제작과 러닝크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