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어로 소통하며 제주의 삶과 문화를 나누는 ‘2026 제주어 골을락 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제주어를 직접 사용하며 제주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제주어로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한마당에는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6개 팀과 중학교 2개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문화와 전통, 역사와 미래, 자연과 환경 등 제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제주어로 풀어내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충청권 체류형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 사업 거점도시로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제천시가 유일한 권역별 거점도시다. 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1박 이상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광역 관광 코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승인통계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11개 권역을 선정했다. 제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는 농촌크리에이터
통영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리는‘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와 연계해 김하나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아름다운 통영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책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 공연 중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에 독서문화를 접목해 통영만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북토크에서는 『금빛 종소리』,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말하기를 말하기』 등의 저자이자 다양한 방송과 팟캐스트를 통해 독자
육필문학관 제주는 오는 31일 오후 7시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문태준 시인 북토크를 개최한다.북토크에서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문 시인의 다채로운 시편이 낭독된다. 시인의 대표작인 ‘맨발’, ‘항아리’, ‘가재미’, ‘무지개’를 비롯해 여름의 짙은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잎사귀에 여름비가 올 때’ 등을 시인의 생생한 육성으로 들을 수 있다.시 낭독이 끝나면 시가 탄생하게 된 배경, 작가의 작품 세계, 그리고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담 및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육필문학관 제주
모임과 취미가 많아 친구도 많다는 50대후반의 여성 시니어는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47세에 명예 퇴직을 한 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친구는 많아도 공허한 마음이 가끔 밀려온다며 한숨을 내쉬었다.‘왜일까?’ 시니어 교육 현장에서 종종 듣는 말이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진짜 친구가 없는 것이 아니었다. 가장 가까이 있어야 할 친구를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것이다. 그 친구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우리는 평생 누군가를 위해 살아왔다. 미래를 위해 공부했고, 가족을 위해 일했고, 자녀를 위해 희생했다. 좋은 엄마와
문경여자중학교는 지난 7월 9일, 에세이 『다섯 개의 직업으로 남은 사람』의 저자 김솔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운영하였다.이번 특강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김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김솔 작가는 방송 작가, 구두 수선공, 제약회사 영업 사원, 콘텐츠 기획자, 인테리어 시공 관리자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 선택 과정과 변화하는 삶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다.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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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과 AI 기술, 환경,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2026 인천국제해양포럼'이15일부터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은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AI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저서 『포노 사피엔스』에서 AI 시대 속 산업의 변화 방향과 미래 전략, 그리고 기술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문명을 읽는 공학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의 역사·문화 인물과 관련된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10일부터 ‘2026 충남 인물열전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역사·문화 속에 숨겨진 인물들의 삶과 업적, 지역과의 관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대중에게 알리고, 충남만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충남 역사·문화 속 숨겨진 인물들의 이야기’로, 충남의 역사와
탐라도서관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참여형 인권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을 통해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모래로 그리는 우리들의 인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2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풀어낸 일상 속 인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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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연재한다. 일본 요코하마 등에서 활동해온 포토저널리스트 오야부 노부코 씨는 사진을 통해 사회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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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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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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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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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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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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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다여행선, 이틀 연속 참돌고래떼 300여 마리 발견
고래바다여행선이 이틀 연속 돌고래떼를 발견하며 승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바다여행선이 25일 오후 3시 5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3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하루 앞선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에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7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를 발견한 바 있다,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3월 28일 정기 운항을 시작한 이후 올해 처음과 두 번째로 고래를 발견했으며, 탑승한 승선객들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서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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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우려 아동에게 따뜻한 도시락 전달해요”
울산중구가족센터와 한국석유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다문화 한 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문화 한 끼’는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석유공사 임직원이 함께 지역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하고 무료급식소 밥퍼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석유공사의 후원금 550만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특별히 올해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들과 명미자 사랑나눔적십자봉사회 회장이 조언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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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보호작업장,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 평가영역 A등급 획득
군위군 세중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평가영역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세중보호작업장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개 평가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세중보호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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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자원봉사센터·희망봉 봉사단, 온양읍 집수리 봉사활동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희망봉 봉사단과 함께 25일 온양읍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기초생활수급 노인 부부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희망봉 봉사단 회원 17명이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 전등 교체, 방충망 교체 등으로 대상 가구의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양완석 회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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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졸업기업 대표 간담회 개최
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협력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청년창업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센터와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센터 입주기업 7개사와 졸업기업 6개사 대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 등 유관기관 및 센터 관계자가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