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한국전력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 전기요금 정산부터 배전 설계까지 아우르는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11일 LG CNS는 한국전력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ISP 최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업배전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 청산, 구금 등 영업 업무와 배전 설계·공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시스템으로, 한국전력 임직원 2만2000여명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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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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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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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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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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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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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제주SK, 선두 서울에 이어 2위 울산까지 잡아낼까
불 붙은 제주SK FC가 선두 FC 서울에 이어 2위 울산 HD까지 선두권 도장깨기에 나선다.제주SK는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울산과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5승 3무 5패 승점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난적 부천에 이어 선두 서울까지 연이어 격파하면서 리그 7위까지 올라섰다. 다음 상대는 울산이다. 울산 역시 최근 2연승을 질주하면서 리그 2위까지 도달했다. 상승 기류를 탄 울산까지 잡아낸다면 치열한 순위 경쟁에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과 함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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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품은 브랜드단지…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15일 오픈
주택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면서 확실한 시세 방어력과 환금성을 갖춘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가 쏠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부산의 굵직한 스카이라인을 주도해 온 두산위브는 지역민들에게 이미 검증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통한다. 이처럼 탄탄한 신뢰도를 구축한 두산건설이 서부산권 핵심 교통 요충지에서 랜드마크급 신규 단지 분양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두산건설은 오는 15일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서 조성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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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학교 '체험형 치안교육'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8일 한림고등학교에서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현장 체험형 치안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이 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도록 설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치경찰단과 한림고등학교가 공동 기획했다.청소년 진로교육이 정보 전달에서 참여·공감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을 반영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단장과 함께하는 꿈 찾기’를 주제로 32년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나눴다.실제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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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에 ‘압구정 현대’ 완성 청사진 제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한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특화 비용을 포함한 ‘올인원’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총 공사비에 별도 부담 항목을 반영하고 금융 조건을 구체화해 조합원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공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조건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다.1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총 공사비를 1조4960억원으로 제안하면서, 1927억원 규모의 별도 부담 항목을 포함시켰다. 제로월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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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공 및 전관업체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비위 의혹,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는 지난 주 5월 7일에 발표한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 감사결과와 관련,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정보 유출 등 의혹이 있는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H&DE가 ‘25년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 휴게시설 입찰과 관련해 수사의뢰한 주요 입찰 비위 의혹은 다음과 같다.우선,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되었다. 도공은 선산 휴게시설 관련 입찰공고를 2025. 5. 15.에 했는데, H&DE는 그 두달 전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