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이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성과기반군수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1014억 원으로,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 3년이다.KAI는 6일 이번 계약을 공식 발표하며, 지난해 12월 체결한 1년간의 PBL 시범 계약에서 안정적인 운용 성과
항공·방산 전문 기업 한국항공우주가 2월 6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은 필리핀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6일부터 2029년 2월 5일까지다. 계약금액은 1014억1991만2913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3조6337억4210만5840원의 2.8%에 해당한다.계약 조건에 따르면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납품 대금으로 분기별 지급된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계약체결일의 매매기준율(1P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세계 3대 에어쇼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방산 전시회로 꼽히는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에어쇼는 오는 8일까지 싱가포르 창이 전시센터에서 열린다. KAI는 고정익·회전익 존을 구성해 주력 기종과 MUCA, SUCCA가 적용되는 최신예 차세대공중전투체계 개념을 선보인다.또한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KF-21, 세계 경공격기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FA-50, 첫 수출 시장에 진출한 KUH, 육군에 양산 납품 중인 LAH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이후 다섯 차례 연속 금리 동결인 것이다.15일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앞
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현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방에 헌신하고 있는 제8전투비행단 여러분들을 만나보니 정말 든든하다”며 “하늘을 지키는 자유 국방의 상징으로서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FA-50 등 방산 교류 시 공군이 현장 교육과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국토방위뿐 아니라 대한민국 방산 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공군은 폴란드, 페루
인천테크노파크는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지원사업에 참여할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을 오는 21일까지 추가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문음미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여수시에 거주하는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의 50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지난 6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성과기반군수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1014억 원이며, 계
중부뉴스통신 = 성남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
"50% 웃도는 상속세 낼 바에" 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상속세 50% 못내" 韓 떠나는 수퍼리치들…세계 4번째 규모 이탈50% 넘는 상속세에…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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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대외 악재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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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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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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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4254주 증가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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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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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작년 ‘고향사랑기부제’ 역대 최고 모금액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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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행정안전부 차관 면담... 지역 핵심 현안 건의
원강수 원주시장은 2월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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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엔 역시 제주 만감류” 제주도, 소비촉진·유통 안정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대책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장 가격을 안정화하고, 제주 만감류의 소비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우선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대상에 감귤을 포함시켰다. 설 명절 전후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감류를 구매할 수 있어 유통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원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공급도 확대됐다. 전국 유통망에서 할인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