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전문 기업 링크솔루션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계약상대방으로 연소기 2차 확대부 적층제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계약 내용은 연소기 2차 확대부 적층제조 개발이며, 확정 계약금액은 6억556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131억2461만원 대비 5%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금액은 없으며,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기재됐다.계약상대방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방산·항공우주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최근 매출액은 26조7029억원으로 명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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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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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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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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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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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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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79차례 '흔들'…농어촌공사 전남, 저수지 80여곳 긴급 안전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일대에서 열흘 넘게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르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농업용 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25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해남군 서북서쪽 19~21㎞ 지역에서 미소지진을 포함해 모두 79차례의 연속지진이 관측됐다. 이 기간 가장 강한 지진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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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맞선 자유인, 약자 품은 수행자" 명진 스님 영결식 엄수
권력의 불의에 맞서고, 사회적 약자들의 곁을 지켰던 봉은사 전 주지 명진 스님이 마지막 길에 올랐다. 대한불교조계종과 시민사회는 25일 서울 강남 봉은사에서 명진 스님의 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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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9기 첫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과장급 이상 승진·전보자 58명과 신규 임용자 21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첫 정기인사로, 승진자 137명을 포함해 부서 전보와 신규 발령 등 모두 699명 규모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공직자들에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주문했다. 부서와 행정시, 도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어 도민 한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펴 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위 지사는 “공직자의 무게는 그 무엇보다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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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독설에 친명계, 파상 고세... "유시민은 무당" 직격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두고 '귀족정' '왕정'에 빗대 독설을 퍼붓자 민주당 친명계가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반격에 나섰다.정진욱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저주의 독설가 유시민은 이제 작가가 아니라 무당"이라고 직격했다.정 의원은 "무당은 맞혀야 산다. 여론추이를 따라 대통령 지지율 30%대 간다에 걸었다. 그걸 실현시키기위해서라도 저주의 강도가 더 쎄질 것이다. 거봐! 내가 맞았지! 말고 유시민이 이세상에 기여할 게 없다"며 "무당 유시민의 비극"이라고 했다.채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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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현직 경찰관들 잇단 비위…음주운전·강제추행 혐의 수사
경북 경주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들이 하루 사이 음주운전과 강제추행 혐의로 잇따라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경찰 조직의 기강 해이와 내부 관리·감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