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울산 울주군이 지난 21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3514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2917억원보다 597억원 증가했다. 특히 군은 불법폐기물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우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 행정대집행 예산을 포함한 환경 및 안전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 분야별로 ‘생활환경 보호 및 재난예방 안전분야 강화’에 △두서 내와 불법 폐기물 행정대집행 110억원 △언양 반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30억원 △가뭄대책비 2억5000만원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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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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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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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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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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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손해보험업계,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회복에 1억원 기탁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활동기금 1억 원을 기탁할 계획이다.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한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기금은 피해 지역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 지원 등 수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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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들녘 올해 첫 벼베기…‘해담벼’로 추석 햅쌀시장 선점
천년고도 경주 들녘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햅쌀 출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장기화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땀방울로 길러낸 고품질 햅쌀이 이른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소비자 식탁에 오르게 됐다.이번 조기 수확은 쌀값 하락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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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구호 아닌 구조로”…조재구, 남구 100년 밑그림 그린다
대구 남구는 오랫동안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이중의 압박 속에 놓여 있었다. 전국 수많은 기초자치단체가 같은 위기를 공유하지만, 그 위기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제도적 해법을 선제적으로 설계한 지방정부는 드물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그 드문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민선 7기부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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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 자전거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자전거와 충돌해 운전자 숨지게 한 50대…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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