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오래돼 알아보기 어려운 건물번호판 3,492개를 새것으로 교체했다.군은 올해 1~6월 설치된 지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하고, 햇빛에 변색되거나 훼손돼 주소 확인이 어려운 번호판을 대상으로 정비에 나섰다.사업비 3,510만원을 들여 총 3,492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민과 방문객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새로 설치한 건물번호판에는 정보무늬가 들어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재 위치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