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금융위원회가 대부업 전반에 철퇴를 가하는 모습이다. 4년 5개월 만에 대부업체 등록 취소가 단행되는가 하면, 17개의 대부업체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무더기 징계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14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가 전릴자로 등록 취소를 결단한 대부업체는 자산관리케이대부·하나에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천스닥’ 고지를 넘어섰다.26일 1시43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63.19p 오른 1057.12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0.82p 오른 1004.75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코스닥이 장중 1000을
전북 고창군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가 돋보이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말 최하위 수준이던 민원평가를 4년만에 최우수로 끌어올린 고창군의 저력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지방정부 중에서 단 25곳만이 선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고창군이 유일
충북 옥천군의 인구가 4년만에 5만명 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12월 전 군민에게 2년간 1인당 15만원씩 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확정된 뒤 전입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 덕분이다.지난해 11월 말 4만8412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일 오전 5만명에 도달했다. 두달새 인구가 1591명 늘었는데 외지에서 주민등록을 옮긴 전입자가 2271명에 달했다.지난 2022년 2월 인구가 4만명 대로 주저앉은 후 정확히 4년 만에 맞은 경사다.군은 2일 대회의실에서 ‘
KB국민은행이 작년 연간 순이익 기준 4년 만에 리딩뱅크에 복귀했다. 4대 은행 전체 순이익이 14조 원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낸 가운데 은행들은 올해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4대 은행의 연간 당기순이익 합계는 13조99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KB국민은행이 3조8620억 원으로 가장 크고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한 계단씩 아래로 내려왔다. 우리은행은 2조6066억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연간 매출 25조 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2023년 대비 2024년에 약 2조원의 손실을 축소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약 1조원의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가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특히 OLED 매출 비중은 6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32%, 2022년 40%, 2024년 55%에서 꾸준히 상승해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부터 아시아 등 총 34개 도시에서 79회에 걸친 월드투어가 시작된다. 이번 단일투어는 K팝 가수 최다 공연 회차로 꼽힌다.방탄소년단은 14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포스터와 일정을 공개했다. BTS가 월드 투어를 여는 것은 지난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만에 진행된다.그 첫 시작은 4월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다. 그 후
도시 여건 변화와 개발 방식의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가 지구단위계획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시 전역의 지구단위계획을 일괄 점검해 도시개발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도시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울산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2022년 정비 이후 4년 만에 추진되는 것이다. 공공기여 확대를 통해 개발이익을 도시 발전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다양화·차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약 4년만에 엠넷 ‘쇼미더머니’가 시즌12로 돌아온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판이 커졌다. 24개의 언어의 랩이 등장하고 30개가 넘는 지역의 다양한 지역에서 강렬한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쇼미더머니12’ 제작진 및 프로듀서 8인은 1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엘리에나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크러쉬는 “몸을 갈아서 열심히 만들고 있다”라며 “다 열심히 하고 재밌게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으니까 첫 방송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레이는 “오늘 첫 방송인데, 진짜 몸과 영혼을 갈아 넣었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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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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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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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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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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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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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연휴 도로 종합관리 추진
제주도는 오는 13일까지 지방도 19개 노선을 대상으로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도로관리과를 중심으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공사현장 위험요인 제거 ▲야간 발광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 ▲터파기·시공 구간 접근 통제 ▲교량·옹벽·절개지 등 위험시설물 예찰 ▲도로 굴착 구간 조속 복구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설 연휴 기간에는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도 강화한다.제주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예보와 도로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행정시, 기상청, 경찰청, 자치경찰단과 협업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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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3선 연임 도전
6.3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병환 현 성주군수가 3선 연임 도전에 나섰다. 지역의 역대 단체장 선거 최초이다.그는 출마이유에 대해 “현재 성주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은 대부분 실행 단계에 들어서 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건설, 동서3축 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를 비롯한 교통망 확충, 성주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은 다음 임기까지 집중적으로 완성해야 할 핵심 과제들이다. 이러한 사업들은 중장기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행정의 연속성이 약화될 경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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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청년옷장’ 사업으로 면접 준비 지원 확대
논산시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논산청년옷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논산청년옷장’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열린옷장과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면접 정장 대여는 물론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 지원까지 함께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뿐만 아니라, 논산시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도 이용 가능하다.대여는 연간 3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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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레벨업' 시작… 전선 증설, MnM 개선, 일렉트릭 상승
LS가 지난해 4분기 전선 부문의 일시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철금속 자회사 LS MnM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연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S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92억원으로 13.0% 감소했다. 다만 올해부터 전선 부문 증설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MnM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실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시각이다.사업부문별로 보면 LS전선은 4분기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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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수산 기업 키운다...창업.투자 지원 기업 모집
제주테크노파크는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의 해양수산 자원 특성과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기업 육성, 투자 연계, 판로개척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해양수산 산업 및 전후방 연관산업 영위 기업이다. 제주TP는 올해 △창업기업 지원 △기업육성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총 3개 분야에서 10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45건을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