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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의 대표적인 문화·사회공헌 기관인 영종문화진흥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쳤다.영종문화진흥원은 17일 오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 1,200kg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영종문화진흥원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마련한 나눔 행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고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요양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전달됐다.김무용 영종문화진흥원 이사장은 “나눔
서귀포건축기술자원봉사회는 장마철을 앞두고 서귀포시 동문로 일원 배수 취약지역을 찾아 빗물받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서귀포건축기술자원봉사회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배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200kg 분량의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했다.장일주 회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빗물받이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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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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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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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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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읍,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자체 양수기 가동 훈련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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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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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구대리인 선임 심판청구 각하 253건…각하 전체의 59%
지난해 내국세 청구대리인에 의한 심판청구 각하건수가 253건이고 432건의 5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은 경우는 179건·41.4% 비중이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청구대리인을 선임했을 때 각하건수는 6464건이고, 전체의 74.2% 비중이다.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았을 때 대비 2.9배 이상 각하건수가 많다.대리인 선임시 각하 건수와 전체 건수대비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247건·75.3%, 2020년 1600건·55.1%, 2021년 479건·78.7%, 2022년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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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
1시간전
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와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나섰다.검단시민연합 등 서구 주민단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 획책 의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대통령이 통합 특별시 설치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권 부여를 지시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며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지도 않은 채 주변 환경오염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서구에 입주한 한국환경공단이 옮겨질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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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어선 '해상교통사고 예방' 집중 단속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어기를 맞아 제주항 해상교통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6월부터 9월까지 제주항 항로와 항계 내 불법 조업, 무허가 어로 활동, 항해 방해행위 등에 대해 이뤄진다.성어기 동안 어선과 수상레저기구 활동이 늘어나는 데다 제주항을 드나드는 국제크루즈, 여객선, 화물선 운항도 빈번해짐에 따라 해상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제주항 주 항로는 여객선과 대형 화물선이 수시로 통항하는 구간으로, 항로 내 불법 조업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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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혁신형 SMR 최종 부지 확정…경주시 제치고 한수원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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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첫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의 최종 부지로 확정됐다.기장군에 따르면 한수원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평가 결과 기장군이 종합평가 87.11점을 받아 경주시 84.56점을 앞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여건, 부지 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각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주민 여론과 지역사회 참여가 반영된 주민 수용성 부문에서 경쟁 지자체와 격차를 벌린 것으로 알려졌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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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퇴직 소방공무원,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망 강화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한 전통시장 Safe Guide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전통시장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Safe Guide 사업은 퇴직 소방공무원이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순찰과 안전컨설팅, 비상소화장치 점검·교육, 초기 화재 대응 지원, 시장 안내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제주에서는 2024년부터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맞